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20322104...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화장에서 병아리 부화에 실패한 이른바 '부화중지란'을 폐기처분하지 않고 유통시킨 혐의로 유통업자 김모(55)씨와 부화장 업주 정모(52)씨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뭐 주어도 없는 나라에서 이 정도야. 인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자"는 이 시대의 가르침에 따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