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Gate..
저도 PR쪽에 있었어서 잘 아는 회사.
뷰티쪽으로 특화해서 그럭저럭 외자 제약회사도하고 그럭저럭...
탑급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오래오래 가늘고 길게... 해온.. 그냥 그럭저럭 근근히 오래가네..하는 회사정도 급?
거기서 대학졸업하고 1년 반 있었다구요..??
1년반이면.. 진짜 선배들따라다니며 기자들한테 설설기며 열심히 박박 따까리만 여얼~~~심히 해서 (T.T PR의 현실..)
자기 클라이언트 단독으로 배정될까 말까한.. assistant AE 급이네요. 일명 핏댕이..
그거하다가 너무 드럽고 치사해 때려치고 언론고시 준비하다 어려워서 관뒀을까요..?
갑자기 왜 정치쪽으로 바꿔서
어려서부터 정치인이 꿈이었다 요런 드립하는걸까요..
이 아이가 공천을 받았다는것 자~체가 참 미스테리네요.
내 참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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