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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난척하거나 자랑하길 좋아하는 사람은

0000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12-03-22 16:35:18
상대가 무관심하게 반응을 전혀 안보여주면 어떤가요?
우울해하거나 그런 행동을 멈추나요?
IP : 220.93.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22 4:42 PM (220.126.xxx.46)

    분개하거나 어이없어해요.

  • 2. ㅋㅋㅋ
    '12.3.22 4:48 PM (121.161.xxx.108) - 삭제된댓글

    윗님...넘 웃겨요 간단히 짧게 답변하셨지만 상황이 그려지니 넘 웃기네요..말씀은 맞는거 같아요 ㅋ

  • 3.
    '12.3.22 4:49 PM (14.200.xxx.86)

    못 알아들은 줄 알고 자꾸 한 말 또 해요.

  • 4. 민트커피
    '12.3.22 4:51 PM (183.102.xxx.179)

    면박 주기 전엔 안 멈춰요. --;;

  • 5. ㅎㅎ
    '12.3.22 4:55 PM (115.143.xxx.25) - 삭제된댓글

    댓글 너무 재밌어요 ^^

    샘나서 반응 안하는 줄 알고 더 열심히 할 걸요 ^^

  • 6. 0000
    '12.3.22 4:58 PM (220.93.xxx.95)

    샘나서 반응안하는 줄 알고 무한반복2222223

  • 7. 자랑이 심할수록..
    '12.3.22 5:29 PM (218.234.xxx.27)

    컴플렉스도 깊은 거 같아요. 정말 자랑 심한 사람(남자)들을 몇 알고 있는데 기가 막힐 정도..
    - 그리고 내세울 거 하나 있으면 아주 뽕을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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