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꽃피는 봄이 왔는데 전 으실으실 추운기가 들어서 보일러 안틀면 못자네요
한달 가스비15만원 나와요
괴롭도록 추운건 왜 그런지 몸까지 괴로우니까 죽을맛이네요
지금 꽃피는 봄이 왔는데 전 으실으실 추운기가 들어서 보일러 안틀면 못자네요
한달 가스비15만원 나와요
괴롭도록 추운건 왜 그런지 몸까지 괴로우니까 죽을맛이네요
저두 추워죽겠어요...지금은 발도 시리네요.
봄이언제나 올려는지,,,,
저희도 오후5시되면 보일러 먼저 틀어요..
요번달도 관리비가 난방비포한 38만원,,,ㅡ.ㅡ
추워서 그런가 몸이 저도 여기저기 쑤시네요
3.4월 항상 그래요.
그래서 몸에 착 감기는 런닝은 꼭 입고 있구요
양말필수 남들이 뭐라하던 머플러 항상 감고 다니고
따뜻하게 입으려고 노력합니다.
요새 추워요....어중간한 시기 같아요.한 겨울에는 오히려 옷도 챙겨입고 방한을 철저히 하는데 지금은 봄이려니 하고 대충 걸치고 그러니 오히려 추위를 타는 듯 해요.한겨울에도 난방 안하던 제가요즘은 찜질기라도 켜지 않으면 못자겠어요.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