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측 지지자들이 김희철도 똑같이 문자조작 했는데
이정희만 뭐라고 한다고 이중잣대니 뭐니 하는데
김희철측 문자는 여론조작이 아니라고 판명 났어요
문자 주인공인 시의원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한테 보낸건데
누군가가 은혜 마을 집사님들 이라는 앞의 글씨를 모자이크 처리하고
마치 이정희측이 써먹은 수법처럼 해서 공개 했더군요
보내는 상대가 있는데 무작위로 보낸것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교활하게 앞 저 부분을 모자이크 해서 공개한거죠
선거법상 개인이 20통 정도는 선거독려 전화나 문자를 할수 있다는데
그분은 자기가 다니는 교회 20~30 대 연령층 모임인 은혜마을 이라는 모임 분들 한테
40대인가 50대는 끝났다고하니 은혜마을 이삽십대분들은 전화 잘 받아라 는
문자를 20명정도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 은혜마을이라는 모임이 이삼십대 모임인것도 확인 됐구요
아무 문제 없는 문자를 앞부분 모자이크 해서 공개하고
이정희와 김희철 똑같이 부정을 저질렀다 고 여론몰이 하는 행태
참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
평소 개념 넘치는 카페였던 곳에서도
모자이크 로 가려진 문자를 공개하고 다 똑같은데 이정희만 뭐라고 한다고 하고
심지어 그 문자 주인공인 시의원 사진까지 입수해서 올려놓고 욕하고 그러고 있더군요
지지자들은 알고 그러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체 하는지
82 에서도 어거지 쓰면서 똑같은데 왜 나만 그래 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