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층에 살고 있는데
3층 세입자 가족 전체가 현관문과 방문을
거의 화풀이 수준으로 쾅쾅 닫아서 예전에 한번 주의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버릇이 고쳐지질 않네요.
지금까지 여러 세입자를 겪어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라
층간소음만큼이나 스트레스네요.
세입자와 마찰은 전혀 없는 상태인데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올 연말에 만기인데 재계약은 안할 생각이구요.
저는 4층에 살고 있는데
3층 세입자 가족 전체가 현관문과 방문을
거의 화풀이 수준으로 쾅쾅 닫아서 예전에 한번 주의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버릇이 고쳐지질 않네요.
지금까지 여러 세입자를 겪어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라
층간소음만큼이나 스트레스네요.
세입자와 마찰은 전혀 없는 상태인데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올 연말에 만기인데 재계약은 안할 생각이구요.
문풍지 같은 거 뭐 붙이는 거 있잖아요.
그거랑 과일 조금 사서 갖다줘보세요.
현관문은 얼른 안닫히는 거
있지않아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자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