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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불량구매자 아이디 공개했어요.

calvins 조회수 : 9,170
작성일 : 2012-03-22 12:01:3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221131&page=1

 

장터후기에 아이디 공개했어요.

물건 부탁해놓고, 2달동안 사람 제대로 엿먹인 사람이었어요.

이 사람에게 공개한다고 선포했으니, 공개해야겠죠.

 

저에게는 구매자였지만,

이사람 장터에서 홍삼파는 판매자이기도 합니다.

피해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IP : 118.33.xxx.7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2 12:07 PM (118.131.xxx.19)

    무언의 약속인데 타당한 이유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건 욕을 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심부름 당한 사람은 뭔가요.... 개무시한거니까요.. 읽어보니 화나긴 하네요

  • 2. 저도
    '12.3.22 12:07 PM (123.98.xxx.74)

    가끔 장터 거래하지만 저런 사람 안 걸린 걸 진짜 다행으로 여기면서..

    사려다 변심한 것도 그런데 게다가 거짓말에 사람 열받게 했네요.

    원글님..화 푸세요..토닥~

  • 3. ㅁㅁ
    '12.3.22 12:10 PM (210.216.xxx.252)

    사소한 약속도 안지키는
    사람 못믿겠어요

  • 4. ..
    '12.3.22 12:11 PM (121.138.xxx.247)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기억나는분이시네..개매너분.
    아이패드가 스티브잡스 죽으면 값 더 올라간다는..개그 하시던분..ㅋㅋㅋㅋㅋㅋㅋ
    파는제품에 대한 설명은 없고..자기자랑만..~~~ㅋㅋ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 5. ..
    '12.3.22 12:11 PM (118.219.xxx.59)

    마음은 이해하나 글보기가 불편합니다.
    그렇게까지 표현안해도 충분히 알 것 같네요.
    그냥 진상 구매자 만났다고 생각하시고 두분이서 해결하고 넘기시는 것이
    더 나을 거라고 봅니다.
    그 보다 훨씬 더 한 구매자,판매자 많을 겁니다.

  • 6. ㅇㅇ
    '12.3.22 12:13 PM (223.33.xxx.57)

    저런사람이 판매자이기도 하다니...헐
    저분 장터에서 계속 거래하시려면 공개적인 해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원글님도 그간 맘고생 크셨겠네요.에구

  • 7. ---
    '12.3.22 12:13 PM (147.46.xxx.224)

    원글님이 그냥 가지고 있던 물건 파려다 못 판 게 아니라,
    이미 다 팔린 물건 추가 구매해서 팔아 달라고 한 거면 이건 개인적인 부탁 수준이잖네요.
    그것도 아는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한테요... 원글님이 단지 이곳 회원이라는 이유로 선심을 쓰셨던 건데 몸 아픈 건 안 된 일이지만 참 신의 없는 사람인 건 틀림 없습니다. 이런 일 겪고 나면 사심 없이 남한테 선의를 베풀기 어려워져요.

  • 8. ..
    '12.3.22 12:13 PM (222.120.xxx.63)

    작년 4월에 장터 물품 사고, 반품하기로 해서 물품 보냈는데 아직 입금 못받고 있는 저도 있어요.
    몇번 독촉해도 어찌 그리 핑계가 많은지. 출산했다, 입원중이다...
    경찰서까지 가서 전화했더니 거기선 받더군요. 계좌번호 부르라고, 이거나 먹고 떨어지세요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입금 안하네요.
    귀찮아서 걍 전화안합니다. -.-

    원글님은 돈 떼이진 않았으니 토닥토닥...
    기분 푸시고 다른 사람한테 파세요...

  • 9. 분통
    '12.3.22 12:15 PM (211.51.xxx.33)

    개매너 ... 맞아요
    분통, 터질 만 하시네요
    님,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화, 푸셔요~~

  • 10. ....
    '12.3.22 12:16 PM (110.70.xxx.207)

    읽는내내 화가나네요.
    개매너맞죠. 저라면 더한표현도 쓰겠습니다만..
    직접겪어봐야 안다고,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저런사람들은 퇴출시켜야해요.
    기분푸세요.

  • 11. ....
    '12.3.22 12:16 PM (182.216.xxx.2)

    사정이 생겨 못 산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자기 판매 글이나, 다른 제품 구한다는 글은 올리는 거 보면
    사정이 생겼다기보단 그냥 변심한 건데, 먼저 부탁해 놓고 변심했으면 최소한 사과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렇게 그냥 무시하는 건 개매너 맞죠. 원글님 입장에선 필요도 없는 물건을 돈 주고 사온 셈이 되니
    물건 받고 돈 안 보내는 짓이랑 뭐가 다른가요.

  • 12. ???
    '12.3.22 12:16 PM (222.109.xxx.209)

    헐...윗님...먹고 떨어지세요라는 말을 듣고 가만 계세요??? 작년 4월인데?
    닉네임 공개하세요. 다른분 피해가지 않게~~

  • 13. 억울하신건 맞는데
    '12.3.22 12:16 PM (122.100.xxx.15)

    '개매너'라고 안쓰셨음 더 동조를 받을 일이네요.

  • 14. ..
    '12.3.22 12:21 PM (118.219.xxx.59)

    헉.. 저 위 경찰서까지 갔는데도 환불 못받고 있는 님이 더 심하네요.
    완전 돈 떼였는데요, 1년이나 지났으니...
    공개하셔야 할 것 같아요.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

  • 15. ..
    '12.3.22 12:21 PM (222.120.xxx.63)

    장터 후기도 올렸고, 그분 레벨 강등도 당했죠.
    그런데도 저러네요.

    전화, 문자 독촉 열차례는 한 것 같은데 그때마다 있는대로 속 긁어놓고, 입금한다 그래놓곤 깜깜 무소식.
    아 정말 상대하기 싫어요.

    그 돈 받으려면 수십차례는 전화질 더 해야 할 것 같은데
    만팔천원 받자고 그 사람이랑 상대하면 스트레스 받는 게 그돈보다 클 것 같아 안하고 있습니다.

  • 16. .....
    '12.3.22 12:21 PM (182.216.xxx.2)

    볼수록 뻔뻔한 사람이네요. 자기가 사오라고 한 물건을 별 사정도 없이 그냥 변심해서 안 사려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은커녕 그거 딴 데 팔아도 잘 팔릴 텐데? 라뇨. 안 팔리면 어쩔 건지?
    결국 다시 연락하겠다고 한 약속조차 지키지 않고 사람 말을 저렇게 그냥 무시하다니.....정말 진상입니다.

  • 17. 세상에
    '12.3.22 12:24 PM (121.128.xxx.151)

    사람이 많다보니 별별 사람 다 있네요.

  • 18. 전에
    '12.3.22 12:29 PM (175.214.xxx.124)

    글 읽었어요 잠깐 자게에 쓰신 적 있죠?
    정말 너무한 사람인 것 같아요... 공개 잘 하셨어요
    요즘은 선의를 베풀어도 오히려 문제가 되는 세상이더라구요

  • 19. ??
    '12.3.22 12:29 PM (220.124.xxx.131)

    원글님 나무라는 사람들은 뭡니까?
    나이 있으신 분 같던데.. 개매너라고 하기도 뭣하네요.
    능글맞게.. 자기 누구니.. 걱정말고 일단 사오라고 해놓고..
    뒷통수 친거 아닌가요?
    그 물건이 만약 잘 팔리지도 않고 아주 고가의 물건에 처치곤란한 거라면요??

  • 20. 개인적으로
    '12.3.22 12:34 PM (222.112.xxx.39)

    부탁해서 구한 물건이라면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장터거래하는 분이 인터넷 쇼핑몰도 아니고...
    그러심 안 되지요.
    게다가 일부러 어렵게 구해드린 건데...
    아무런 해명도 없이..거짓말만...
    그게 더 괘씸하네요.

    차라리 이만저만해서...못 사게 되었다...
    납작 엎드려서 사과라도 했으면 원글님이 이렇게 화를 내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장터에서 구입하는 입장이지만...
    서로 유쾌한 거래가 되기 위해선 약속은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 21. 블랙
    '12.3.22 12:35 PM (211.109.xxx.184)

    리스트라도 작성해야할듯
    정말 진상이네요

  • 22. 음..
    '12.3.22 12:37 PM (222.117.xxx.122)

    구매자가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요.
    이 일이 이렇게까지 화가 나서
    막말까지 하면서 공개해야하는 일일까요?

  • 23. ㅇㅇ
    '12.3.22 12:41 PM (223.33.xxx.57)

    이유가 고작 아파서 신경쓸틈이 없으니 못 사겠다라니..

    사과의 말 한마디만 들었어도 원글님 이렇게 화나시진 않았겠죠.

    장터에 올리면 살사람 많을텐데..자기 그만 귀찮게하라는 말은 또 뭔가요?

    판매자 약올리려고 작정한 사람같네요.

    저도 원글님처럼 개매너 라는 말 밖엔 달리 접할한 용어가 생각안나는데요?

  • 24. 저도
    '12.3.22 12:43 PM (211.114.xxx.77)

    구매자가 매너도 없고 신뢰할수 없는 사람으로는 보이나... 애저녁에 포기하고 다른분께 파셨어도 됬지 싶네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열받아하고 글까지 따로 올리고... 약간. 살짝. 오버인듯도 하고 그러네요.
    순전히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 25. ㅇㅇ
    '12.3.22 12:45 PM (223.33.xxx.57)

    그럼 또다른 피해자가 속출하지않을까요.
    이걸 덮고 묵인해버린다면..

  • 26. 잘하셨어요.
    '12.3.22 12:54 PM (222.155.xxx.87)

    개매너 맞으신데요.
    구해달라고해놓고 선입금은 곤랑하다고 한것도 수상하구요,
    공개해서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남일이지만 개매너라는 표현이나 아이디공개가 지나치다는분들은
    이해가 가지않네요.

  • 27. 00
    '12.3.22 1:22 PM (116.120.xxx.4)

    진짜 개매너네요.
    사기로 한거고 부탁까지해서 구입하게 한거면
    당연히 구입해야하는거죠.
    장난도 아니고.

  • 28. 음..
    '12.3.22 1:36 PM (112.161.xxx.121)

    개매너 맞아요.

    전 전문 판매자는 아니지만 장터에서 물건 몇번 팔아본적 있는데 사람 진빼놓는 (이런사람은

    결국은 절대 안사요.) 개매너 꼭 있더라구요.

  • 29. ...
    '12.3.22 1:56 PM (118.33.xxx.152)

    글올리신거 읽어봤는데 그분이 매너가 없는것도 맞으나 원글님이 일을 더 크게 만드신점도 있다고봐요 그분이 다른분께 팔라고했을때 단호하게 한마디하고 마셨음 될일을 이미 변심한 사람한테 구매하라고 강요한거나 마찬가지로 보여요 괜히 시간 낭비에 감정소비까지 안하셔될 오기를 부린점이 안타깝네요 물론 그분이 매너없는것은 맞지만 원글님도 과했던거같네요

  • 30. ㅇㅇ
    '12.3.22 2:02 PM (223.33.xxx.57)

    저런 매너가 용인될 수준이라니..
    장터 참 믿음안가네요.뒷통수친사람 두둔하고
    되려 그간 마음고생한 원글님을 탓하는 꼴이라니...

  • 31. 흐음.
    '12.3.22 2:32 PM (218.158.xxx.108)

    위에 몇몇분 개매너를 개매너로 표현한게 잘못된건가요?
    자기가 원글님과 똑같은 일을 당해봐야 알런가...

    장터 거래하다보면
    정말 개매너들 많아요~~
    꼭 살거처럼 해놓고 판매자 진을 빼놓은 사람들,,
    미안하다 구매취소하겠다 하겠다 한마디면 될것을
    문자비가 아까운지 깊이 잠수타는 인간들 많아요~~

    여래인가 하는 사람 공개사과 해야겠네요

  • 32. ..
    '12.3.22 5:11 PM (128.134.xxx.142)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공개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벼룩에서 가끔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해봤는데 솔직히 구매자가 더 별로 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판매자는 판매자라서 더 조심하는 경우 있는데 구매자 중에 조심 안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진상 구매자 공개 지지합니다.

  • 33. ..
    '12.3.22 5:17 PM (128.134.xxx.142)

    다른 사람에게 팔면 된다고 하면서 원글님이 너무 하다시는 분들 이해 안됩니다. 돈도 돈이지만 이건 신의에 관한 문제예요. 원글님이 분노하시는 것도 동조하는 사람들도 그래서 이러는 겁니다.

  • 34. 개매너
    '12.3.22 5:56 PM (152.99.xxx.168)

    맞구만. 저게 용인한 수준인가요? 이해절대 안됨.
    여기 원글 과하다는분은 저정도가 용인되나요? 정말? 아님 본인도 저렇게 행동하는 분인건지.
    저런사람은 장터 당장 퇴출시켜야함.

  • 35. 원글님 잘하셧어요..
    '12.3.22 8:27 PM (121.179.xxx.36) - 삭제된댓글

    분명 개매너 맞습니다....더군다나 장터에 판매자이기 때문에 아이디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사람이 파는 물건 뭘 믿을수 있겟어요..그것도 홍삼..제품인데..

  • 36. 잘 하셨어요!
    '12.3.22 9:51 PM (124.61.xxx.39)

    심지어 물건도 안보내고 보냈다고 하는 판매자도 있지요.
    분실된줄 알고 혼자 끙끙... 알고보면 거짓말이고 저만 당한것도 아닌데... 지금도 이 분야에서 최고로 잘 나갑니다.
    이 판매자는 영리해서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든다음에 뒤통수 치거든요. ㅎㅎ 지금은 줄서서 몇달씩 기다린다네요.
    이렇게 공개해도 혼자 억울하다고 난리칠겁니다.

  • 37. 넘하네
    '12.3.22 10:16 PM (125.187.xxx.194)

    공개 잘하셨어요..
    ..저러고 싶을까...!

  • 38. 개매너맞아요
    '12.3.22 11:13 PM (222.238.xxx.247)

    원글가지고 뭐라하는사람들 "신뢰" 라는걸 모르시나봅니다.

    본인들도 그렇게 사시는지요?

  • 39. 참...
    '12.3.22 11:51 PM (61.247.xxx.39)

    82를 알고서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도 다양하구나 느낍니다.
    정말..어이가 없네요.

    잘하셨어요.
    이후에 당하게 될지도 모를 다른 판매자를 위해서라도...

  • 40. Jb
    '12.3.23 12:42 AM (58.145.xxx.127)

    그분 오래된 판매자입니다
    전에는 커닝맨이란 닉 쓰시고
    금산쪽에서 건강원같은거 하나봐요
    가끔은 김진명 책 산다고 글올리시기도 합니다

    제가 왜그리 잘아냐구요??
    전에 뭐 판다고 장터 올렸더니
    구구절절 사는 형편 말씀하시며
    공짜로 달래서 그냥 드렸습니다

    인사받자고 한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기분은 그게 아닌데
    받으시고는 땡!!

    그래서 그때부터 유심히 봤죠
    엄청 형편 어렵게 말씀하시더니 판매글보면
    그렇지도 않은것같아 배신감 느꼈어요

  • 41. 윗님 대박!
    '12.3.23 1:25 AM (125.180.xxx.79)

    정말인가요?
    와~ 진짜 여랜지 뭔지 참 추접스런 인간이네요ㅡㅡ;;;

    이런 욕 먹어 쌉니다!

  • 42. .........
    '12.3.23 2:43 AM (125.134.xxx.196)

    완전 진상이네요
    거지같이 구걸하다가 이젠 사기까지..

  • 43. ..
    '12.3.23 8:22 AM (211.244.xxx.39)

    장터 글보니 전부 산다는 글이네요..
    50살에 독신강조하며 글마다 시집보내세요~
    이말이 왜이리 징그럽지..;;;

  • 44. 묵은지
    '12.3.23 9:05 AM (175.223.xxx.139)

    자주 얻어 먹나봐요
    백수라 그러고는 홍삼판매자네요
    여러회원들 속은거 같은 느낌..아니 속였네요
    나쁘고 능글하니 징그런 여뢰..

  • 45. ...
    '12.3.23 10:13 AM (203.233.xxx.221)

    저도 그 시집보내라는 말이 느글느글...

  • 46. 그래두
    '12.3.23 10:42 AM (218.236.xxx.159)

    가끔 장터에 선불해야 물건 오나요?뭐 요런거 묻는 분들도 있드라고요,,판매자들이이 부분이 애매하기두,,

    개인적으로 들은 얘긴데,,
    요즘은 전혀 안 나타나는 분이지만 멀 사놓구 엄청 엄청 싸게 팔아버리는 분이 있었어요,,수입주방,,--;;

    전문판매자도 아니었지만 다들 저렴하게 새물건 잘 사서 후기도 막 올라 왔던 그 분,,

    어떤 판매자에게 먹는거 주문(워낙 인지도가있어 판매자는 곧 입금한다는 소리에 물품 보냈다고 함)
    판매자는 받으지 한참 됐을텐데 입금도 없고 전화도 없어 전전 긍긍하다 저에게 의논함--;;
    그러다 2주후인가 통화 됐는데 냉장고에 넣고오랫동안 안봤더니 상했더라,,(그래서 어쩌라고,,)
    그러더니 다시 고대루 보내달라고 물론 돈은 준다고,,,참 어이가 없었고 듣는 저두 보내주지 말랬지만,,
    (워낙 그때 이름이 오가던터라,,)
    핑게거리는 항상비슷하네요,,
    집에서 은행이 멀다,,(그러니까 텔레뱅킹,인터넷뱅킹이필수!)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다,,,뭐 요런 멘트를 계속 날리더니 거의 2달만에 입금받았다고 하더이다,,

    몇 번 잘 팔고 한번요런 구매자 걸리면 황이라고 제가 알려 줫어요,,..>.

  • 47. ....
    '12.3.23 10:49 AM (119.197.xxx.214)

    저런 구매자도 강등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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