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의 돈을 해달라고 해서 거짓말로 패물 팔았다고 하고 돈을 송금했는데 영수증 같은 것 보여달라 할 것같아 신경이 쓰이네요 패물 팔아서 송금 했다고 하니 어디서 팔았느냐 자기랑 왜 의논 안 했느냐 기분 나빠 하던데..
사실은 있는 돈 송금하고 가끔씩 이리 돈 해놓으라 하니 저도 화가나서 그리 말했는데 거짓말이 들통 날까 내일이라도
진짜 팔러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얼마간의 돈을 해달라고 해서 거짓말로 패물 팔았다고 하고 돈을 송금했는데 영수증 같은 것 보여달라 할 것같아 신경이 쓰이네요 패물 팔아서 송금 했다고 하니 어디서 팔았느냐 자기랑 왜 의논 안 했느냐 기분 나빠 하던데..
사실은 있는 돈 송금하고 가끔씩 이리 돈 해놓으라 하니 저도 화가나서 그리 말했는데 거짓말이 들통 날까 내일이라도
진짜 팔러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