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문] 사후세계는 없다? 임사(臨死)체험도 꿈의 일종?
이글은 종교인들을 위해 써요.. 본문에서 유체이탈 연구소 라두가 소장은 20명 4개집단의
사람들에게 자각몽을 꾸게 하는 훈련을 시켰는데 그 중 18명이 임사체험을 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인위적으로 가능한 것이 꿈이지 어떻게 영적 현실이겠냐 천국은 없다 주장 했다죠?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 연수센타 소장은 실수한겁니다. 즉,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거지요!
다시말하면 천국,지옥은 있습니다. 단지 물질세계가 아니고 꿈의 세계라는게 차이점이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매일꾸는 꿈의 재질은 생각입니다! 즉, 생각은 영이자 꿈이자 언어입니다!
요한복음 6장67절보면 예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일러주는 ‘말(言)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죠? 바로 그렇습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이게 바로 영혼!
따라서 영혼은 생각이란 재질로 매일 꿈의 세계를 여행하는데요 꿈을 꾸면 자각몽 상태에서
유체이탈이 가능한 사람은 가능해요. 저 위 유체이탈 연구소처럼 반복적으로도 가능합니다!
나도 유체이탈을 몇 번 체험한 사람이고 스웨덴의 스웨덴볽이란 사람은 거의 매일 가능했죠
이처럼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유체이탈은 가는 코오스만 알면 어려운게 아닌 하나의 공식임
그렇다면 결론임. 우리가 꾸는 꿈은 희미한데 어떻게 물질세계인 현실보다 나을수있겠냐죠?
성경에 보면 ‘일곱날의 빛’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꾸는 꿈은 흐리멍텅 하지만
여기다 “꿈x일곱날 빛”하면 현실세계보다 더 낳은거죠. 이를 다른말로 접입가경이라 합니다
점입가경에 이르면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과 향기와 환타지적인 장르가 펼쳐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