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드럼으로 바꿨는데 계속 쓰면서 드는 생각이 통돌이로 살걸그랬나 싶네요...ㅠㅠ
항상 빨래후에는 빨래에서 냄새가 나요...특히 수건에서는 약한 걸레냄새(?)
수건이나 나일론성분(?)의 츄리닝, 두꺼운 티나 청바지등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고무패킹도 청소했고, 세제찌끼통도 세척했고, 통세척도 했고
두꺼운 티는 30 ~ 1시간 담궜다 세척하거든요...
어디서 냄새가 나는지 알수가 없네요...
조금 걸리는게 있다면 제가 지금 지인분일을 도와주고 있어 시간여유가 없어서
빨래를 모두 한꺼번에 돌리고 있거든요... 하지만 도복이나 청바지(원래 냄새가 났던 옷들이네요..)
등을 가끔 따로 돌릴때가 있는데 이렇게 소량돌려도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더 있다면 세제는 gs에서 나온 함박** 세제를 쓰고 있어요...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