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누나를 매일 매일 빼놓지 않고 보는중인데, 금주가 어쩌면 저렇게 귀엽고 이쁜지..^^
특히 말하는 법이 너무 예뻐요.
분명 대사를 읊는것일텐데, 마치 평소에 말하는 스타일인듯, 너무 곱고 예쁘죠?
꼭 종달새처럼,,? (금주버전)으로 나도 한번 따라해봐야지^^
복희누나를 매일 매일 빼놓지 않고 보는중인데, 금주가 어쩌면 저렇게 귀엽고 이쁜지..^^
특히 말하는 법이 너무 예뻐요.
분명 대사를 읊는것일텐데, 마치 평소에 말하는 스타일인듯, 너무 곱고 예쁘죠?
꼭 종달새처럼,,? (금주버전)으로 나도 한번 따라해봐야지^^
예쁜 애가 그렇게 말하니 예뻐보이지 평범한 여자가 그러면 좀 공주병이나 허세가 있는 것 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말할 때 너무 꾸민 듯 보이면 좀 그래요.
금주 넘 이쁘죠?매번 볼때마다 감탄 하고 있어요.헤어스타일도 지난번 생머리때도 이쁘더만 요번에도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며칠전 영표앞에서 시읊을때도 금주의 이쁜목소리에 제가다 빠져들더라구요.
목소리랑,외모가 넘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부러워요.이쁜사람들...
금주와 영표 세트로 순정만화 주인공 같아요.
신애라 나오는 일일극에서
불륜녀로 나올때부터 이뻐보이더라구요
성형을 한거 같지만 그래도
오목조목 참 이쁘고 느낌이 있는 배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