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감 없고 소심한 성격으로 고민하는 분들만 보세요

...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2-03-21 12:23:28

말을 할때 조곤조곤 말하지말고 크게 말해보세요
그것만 해도 80% 성공입니다
IP : 121.146.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 말씀
    '12.3.21 12:26 PM (175.117.xxx.239)

    그리고 너무 남의 이목을 생각하지 마시구요.
    생각보담 다른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없더라구요.

  • 2. 참새짹
    '12.3.21 12:39 PM (122.36.xxx.160)

    그런것 같네요. 작게 말하고 우물우물하고. 원글님과 첫 댓글님 조언 고맙습니다.

  • 3. ..........
    '12.3.21 12:42 PM (211.224.xxx.193)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내용을 구구절절이 써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소심한 성격 좀 고쳐보고 싶어요. 근데 저 조고조곤 말투가 상당히 호감가고 지적이며 조신하다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고 그것때문에 이득을 보는점도 많거든요? 저 말씨때문에 전 다른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좋은자리에 들어갈 수도 있었고 그런것도 많아서...혹 잘못 실행하다 장점은 없어지고 단점도 고쳐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어

    음.....많이 무식하신 분들은 말이 조신하니 어 너는 막살은 애는 아니고 순해 빠진것이라 초장에 잡을 수 있겠다 싶어 좀 우습게 아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ㅠㅠ 사회생활 많이 하며 예전보단 말투가 직선적으로 변하긴 했으나 여전히 목소리가 작고 소심하고 용기부족이네요.

  • 4. 원글
    '12.3.21 12:59 PM (121.146.xxx.85)

    바로 윗님같이 조곤조곤 말투로 득을 많이 보는 경우라면 때와 장소에 따라 특별하게 적용시키면 되겠네요

    밖에 불특정 다수 만날땐 크게 말씀하시는게 훨씬 나으실겁니다

  • 5. 원글
    '12.3.21 1:02 PM (121.146.xxx.85)

    성격 고치려고 이것저것 하지마세요
    제풀에 지칠뿐입니다
    본문 내용대로 그것만 해도 성공이에요

  • 6. 조이
    '12.3.22 7:05 AM (203.226.xxx.121)

    큰소리로말하기

  • 7. say7856
    '17.8.9 3:52 PM (223.39.xxx.172)

    소심한 저인데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06 촛불때 삼양라면 구매했든 사이트 ... 없어졌나요?.. 2012/03/21 527
84605 딸이 오디션을 본다고 그러네요 2 클립클로버 2012/03/21 2,023
84604 떡복기알바 7 초보알바 2012/03/21 2,048
84603 방송도 지키고, 종편도 쫓아내고...가장 간단한 방법! 1 yjsdm 2012/03/21 746
84602 완전 간단한 돼지고기 간장양념 비법,,, (돼지갈비 맛이 나요).. 143 송내주부 2012/03/21 14,892
84601 "한국인 81%, 현재의 생활에 만족못해" 세우실 2012/03/21 808
84600 머위잎이라고 샀ㄴㄴ데요. 13 요리법 2012/03/21 3,351
84599 ...bbk치킨은 쌩까고 청소하는겨? 설레발~ 2012/03/21 498
84598 파마 1년에 몇번 하세요? 8 절약 2012/03/21 5,232
84597 분식집 라면맛 내려면 1 ..... 2012/03/21 2,072
84596 이거 현실적인 문제인데요, 자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만약에 2012/03/21 646
84595 지난번 자율고에서 일반고 전학 2 고민맘 2012/03/21 2,780
84594 눈에 결막결석이 잘 생기는 분... 3 왼쪽눈 2012/03/21 14,854
84593 브로콜리 푹 익히면 영양가 많이 파괴 되나요? 1 저도 2012/03/21 1,623
84592 '달팽이의 별'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부부라면 이리 살아야겠어.. 9 바람이분다 2012/03/21 1,700
84591 시댁에서 주방일 도맡아 하시나요? 12 궁금합니다 2012/03/21 3,127
84590 입대전 필요한것들,, 7 입대~ 2012/03/21 1,066
84589 전자동 or 반자동 에쏘머신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ㅠ 1 ... 2012/03/21 598
84588 침 놓은것 알려주세요.. 3 lana03.. 2012/03/21 524
84587 손세차 맡기면 오래걸리나요? 1 초보 2012/03/21 679
84586 아이 카싯대여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2 아기엄마 2012/03/21 1,300
84585 우아하고 교양있는것 처럼 행동하는데 .... 25 교양있는 여.. 2012/03/21 14,379
84584 미국에서 엘리자베스 슈의 인지도가..어떤가요? 7 엘리자베스 .. 2012/03/21 2,742
84583 맛있는 사과 파는곳 아시면... 진이맘 2012/03/21 968
84582 운전연수-겁많고 소심한사람 8 급함 2012/03/21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