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엄마와 아들 ^^
작성일 : 2012-03-20 19:22:57
1219789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84359 |
아이가 학교 친구들과의 재력을 자꾸 비교하고 속상해해요. 71 |
.. |
2012/03/20 |
17,940 |
84358 |
어린이집에서 물려왔는데... |
어린 |
2012/03/20 |
812 |
84357 |
승승장구 신화편을 보는데 잘 되길 바래요~ 6 |
엄마 |
2012/03/20 |
1,983 |
84356 |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방법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2 |
청국장 |
2012/03/20 |
1,283 |
84355 |
김치 유통기한 지켜야 하나요? 1 |
헉 |
2012/03/20 |
1,904 |
84354 |
치사한 남편과 안싸우려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5 |
별 |
2012/03/20 |
2,184 |
84353 |
지역공동 영재학급 선발하던데 이수받으면 좋을까요? 1 |
수학/미술 |
2012/03/20 |
1,323 |
84352 |
목구멍 근처 입천장의 상처는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1 |
... |
2012/03/20 |
3,537 |
84351 |
신종플루와 타미플루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5 |
의료 상담 |
2012/03/20 |
2,124 |
84350 |
[원전] 원전이 안전하기 힘든 이유에 이런 것도 있군요. 2 |
참맛 |
2012/03/20 |
742 |
84349 |
괜찮은 교회 있는 동네에 살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6 |
교회다니시는.. |
2012/03/20 |
1,181 |
84348 |
가난이 사람을 작아지게 하네요. 55 |
애기엄마 |
2012/03/20 |
16,956 |
84347 |
초1 남자 아들..등교할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 뭐 입히시.. 5 |
지민엄마 |
2012/03/20 |
1,202 |
84346 |
약올라요 |
ㅠㅠ |
2012/03/20 |
449 |
84345 |
PT(헬스)를 그룹으로 할 수도 있나요? 6 |
이제는 날자.. |
2012/03/20 |
1,662 |
84344 |
요즘 외고 준비생들은 수능영어만점은 기본인가요? 14 |
. |
2012/03/20 |
3,689 |
84343 |
빛과 그림자 7 |
.. |
2012/03/20 |
1,628 |
84342 |
기독교이신분!!! 결혼식vs권사취임식 35 |
UniIii.. |
2012/03/20 |
3,205 |
84341 |
이승만은 이정희를 보고 배웠어야 5 |
mmm |
2012/03/20 |
562 |
84340 |
방콕에서 사올만한 공산품은 없나요? 치약같은거 13 |
음 |
2012/03/20 |
3,947 |
84339 |
인터넷 종합쇼핑몰 차리기! |
아쵸 |
2012/03/20 |
476 |
84338 |
이런게 어장관리인가요? 6 |
멘탈 |
2012/03/20 |
2,326 |
84337 |
뮤지컬...볼만한거 있을까요? 2 |
어른뮤지컬 |
2012/03/20 |
971 |
84336 |
핑크색 가방 활용도가 어떨까요? 1 |
ever |
2012/03/20 |
1,140 |
84335 |
비비크림이 원인이겠죠.. 2 |
헐 |
2012/03/20 |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