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엄마와 아들 ^^
작성일 : 2012-03-20 19:22:57
1219789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03895 |
투쿨포스쿨 매장 갈려고 하는데요 가슬팩 말구 |
궁금 |
2012/05/05 |
1,048 |
103894 |
베컴 상반신 5 |
베 |
2012/05/05 |
1,546 |
103893 |
급) 밥도둑 이라면서 멸치하고 고추하고같이 볶아서하는레시피.. 3 |
고추 |
2012/05/05 |
2,351 |
103892 |
맛없는 등심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ㅜ 9 |
돈아까워 |
2012/05/05 |
1,804 |
103891 |
조선부추 2 |
.. |
2012/05/05 |
1,854 |
103890 |
혹시 홈쇼핑에서 팔던 목걸이 아시는분,, |
목걸이 |
2012/05/05 |
942 |
103889 |
자취하시는 분들..부모님 오신다고 하면 저처럼 이러시나요;; 7 |
헥헥;; |
2012/05/05 |
2,811 |
103888 |
플랫슈즈가 많이 커요 1 |
방법 |
2012/05/05 |
1,914 |
103887 |
피부과시술 추천 부탁드려요 4 |
/// |
2012/05/05 |
2,078 |
103886 |
저는 사고만 내고.. 1 |
여우key |
2012/05/05 |
964 |
103885 |
인간관계가 이해가 안돼요. 6 |
사람들 |
2012/05/05 |
3,047 |
103884 |
오늘 제부도 처음 다녀왔는데 갯벌체험 재미있었어요.ㅎ 2 |
갯벌좋아 |
2012/05/05 |
3,112 |
103883 |
'이효리 골든12'의 이주희작가 5 |
우왕 |
2012/05/05 |
4,947 |
103882 |
않.....안.....//...되 ...돼 쉽게 구분하는 법 좀.. 6 |
.. |
2012/05/05 |
2,076 |
103881 |
계단식통로자전거 1 |
동자꽃 |
2012/05/05 |
700 |
103880 |
동향 살다 남향으로 이사가요~ 신나요 으흐흐 8 |
제이미 |
2012/05/05 |
2,768 |
103879 |
내일 벙커원에서 예배있나요 1 |
벙커원 예배.. |
2012/05/05 |
1,057 |
103878 |
당권파 농성에 통합진보 운영위 무산…전자표결하기로 8 |
유채꽃 |
2012/05/05 |
1,264 |
103877 |
통합진보당 유시민 대표 ""비례후보 사퇴 하겠.. 2 |
참맛 |
2012/05/05 |
1,983 |
103876 |
영화 코리아 어떤가요??? 7 |
.... |
2012/05/05 |
2,179 |
103875 |
2008년 이후 美쇠고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
경향 |
2012/05/05 |
905 |
103874 |
남편을 죽이고 싶습니다. 23 |
막막 |
2012/05/05 |
14,906 |
103873 |
문재인 "조현오, 마지막까지 온 것 같죠?" 4 |
참맛 |
2012/05/05 |
3,247 |
103872 |
비누카네이션 오프라인으로 살수있는곳 혹시 아시면...알려주세요 3 |
초콜초코 |
2012/05/05 |
1,121 |
103871 |
발 볼 넓은 이가 신어도 편안한 운동화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8 |
엄마딸 |
2012/05/05 |
4,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