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주 신이 나셨네요

정신이 나갔나봐 조회수 : 12,384
작성일 : 2012-03-20 17:45:15
이정희 의원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마치 물 만난 물고기들 마냥 물 반 고기 반이네요
종북좌파 현수막 김희철 의원측은 어디 등신들 이라 문자로 선거 독려 않했겠습까
자기 조직원들 한테 극단적 시그널을 준것 뿐인것을 가지고 차떼기 부정 선거급으로 격상 시키는 이 의도는 무엇인가요
지난 전당대회때도 투표중 임에도 불구하고 문성근은 한명숙한테 몇 퍼센트로 지고 있으니 서둘러 투표하라는둥 박지원이 최고위원이라도 되야하는데 30표 차이로 지고 있으니 도와달 라는등등 비교적 정확한 수치까지 제시하는 문자메세지 수백건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충격 어떻게 이런 일이"하며 경악하는 사람아무도 없었습니다
60대는 다 찼으니 20 30대로 해라는 문자가 도대체 문제가 되는 이슈인지 오히려 제가더 궁금하네요. 여론조사기관과 이정희측과의 사전 야합으로 실시간 중계를 했고 당선은 각본의 완성이라는 소설들을 쓰고 있는것에 부화뇌동 하시는 것 아닌지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이정희 의원이 누구 입니까. 재물과 권력을 지향하는 인물이라면 그렇게 않해도 국회 에 입성할 충분한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각종 포털등에선 불법사찰건들은 사라지고 이 문제로 아르바이트 천국이 되어 있습니다
IP : 121.191.xxx.8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히히
    '12.3.20 5:48 PM (217.165.xxx.14)

    동감...

    신났어요,,,, 쉬렉들이...

  • 2. jk
    '12.3.20 5:48 PM (115.138.xxx.67)

    씨끄럽거든효??????????????????????????

    걍 가만히나 있으면 욕이라도 안들어먹지

    감쌀껄 감싸시압!!!!!

  • 3. 민트커피
    '12.3.20 5:50 PM (183.102.xxx.179)

    '투표'를 독려하는 것과 '나이를 속이라'는 것과 같아 보이십니까?

  • 4. ...
    '12.3.20 5:50 PM (220.77.xxx.34)

    웃기고 계시군요.
    이정희 패거리와 그 지지자들때문에 야권연대 전체가 흙탕물 뒤집어 쓰게 생겼고
    슬슬 수꼴들이 아예 진보진영 자체에 똥칠하며 끌어내리고 있는데
    남탓에다가 니들도 안깨끗하다가 할 변명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주 징그러워서 봐줄수가 없군요.

  • 5. mm
    '12.3.20 5:53 PM (219.251.xxx.5)

    저도 오전까지 단순 투표독려문자 인 줄 알고 옹호했었는데...자세히 읽어보니 그게 아니더이다..
    단순 60 대 다 찼으니 50,40 대가 응답해달라는 게 아니라...나이를 변경해달라는 독려입니다.
    분명 잘못한 겁니다.이건 감쌀 문제 아닙니다.
    야권연대 전체를 깰 수 있는 사안입니다.

  • 6. ........
    '12.3.20 5:58 PM (122.47.xxx.45)

    동감합니다
    너무 심하게 이정희 의원을 뭐라하니 짜증나려하네요..
    저도 제 전화번호가 여기저기 노출이 되어 후보선출기간에 별 문자 다 받아봐서
    짜증나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는 편이라 잡음정도로 이해하려 했는데...
    새누리당쪽과 같이 물어 뜯으니 많이 아프면서 화도 나네요...

  • 7. naesum
    '12.3.20 5:59 PM (121.169.xxx.29)

    사퇴해야죠

  • 8. ...
    '12.3.20 6:00 PM (222.111.xxx.85)

    권력에 눈이 멀어 몰락하는 한 인간의 모습을 볼 뿐입니다.
    뭐 새당 싫어하고 가카는 몸서리치지만 이정희란 사람이 이번에 보여준 짓은 더럽습니다.

  • 9. ...
    '12.3.20 6:00 PM (220.77.xxx.34)

    이정희 역성들어주는 인간들은 툭하면 알밥으로 낙인 찌고 해대는게 욕질.
    그 정치인에 그 지지자들.

  • 10. eee
    '12.3.20 6:02 PM (211.40.xxx.139)

    미친년놈들이라니~

  • 11.
    '12.3.20 6:02 PM (203.248.xxx.229)

    '투표'를 독려하는 것과 '나이를 속이라'는 것과 같아 보이십니까? 222222222

    전 관악을 주민입니다. 투표로 실력행사 할꺼에요..

  • 12. 나거티브
    '12.3.20 6:04 PM (110.70.xxx.10)

    통합민주당 대표와 최고의원 선거 때 투표 독려 문자 받았었던 기억 있지만 누가 봐도 무작위로, 한표 주십사 하는 문자였어요. 한명만 보낸 것도 아니고 여러후보가 보냈습니다. 열심히 하겠으니 표 달라 소리야 당연히 할 수 있는 거지요.

    이번 건과는 달라요.

  • 13. 짜증
    '12.3.20 6:05 PM (121.166.xxx.201)

    안 그래도 통합진보당 싫어서

    이번 선거에는 진보신당이나 녹색당에 한 표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통합진보당 반대하고, 이정희 의원 비판하면 새누리당 알바나 새누리당 지지자라는 생각은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오는 건지...

    선거 시작 하기도 전에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파렴치한 짓을 했는데,
    야권연대는 무슨 전가의 보도인지...
    굳이 야권연대가 필요치도 않은 야권 강성 지지 지역에, 현직 야권 의원 있는데 출마 선언하는 무리수부터...

    도대체 "MB 심판"을 위한 야권연대인지, "무조건 이정희 당선"을 위한 야권연대인지 모르겠네요.

  • 14. 정말 한심
    '12.3.20 6:06 PM (183.102.xxx.74)

    지금 이정희가 저지른 불법선거를 비난하는사람들을 야권연대무너뜨릴려는 알바라고
    주장하는게 어이없는거같은데요
    잘못한건 잘못했다시인하고 사퇴하는게 옳은거지 무조건 야권연대인가요?
    지금 이정희가하는짓이 새누리당이랑 다를게 뭡니까?
    이정희=야권인가요?
    이정희만 물러나면 되는거잖아요!!!
    쉴드쳐줄걸 쳐줘야지....

  • 15. ..
    '12.3.20 6:08 PM (115.136.xxx.195)

    잘못했음 가만히 있거나 반성하는게 순서예요.
    뭘 잘했다고...
    이러니까 통진당이 욕을 먹는다구요.
    괜히 먹는게 아니라..

  • 16. 콩나물
    '12.3.20 6:09 PM (218.152.xxx.206)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이정희 의원이 사퇴하면..
    FTA는 누가 막나요..

  • 17. 엉엉
    '12.3.20 6:15 PM (122.38.xxx.4)

    fta 이젠 막기는 늦었다구 장하준도 말하던데요..ㅠㅠ

  • 18. 골수까지TK패권인
    '12.3.20 6:19 PM (210.218.xxx.124)

    유시민의 말인즉슨...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
    나 같으면 사퇴해요...
    변명에 자기합리화에... 지저분해...
    이정희 그리보지 않았는데...
    유시민과의 합당? 부터... 오잉?? 이건 뭐지??? 했는데 .. 역시.. 고작 요런거??? 보여 줄라고???

  • 19. jk
    '12.3.20 6:26 PM (115.138.xxx.67)

    선거는 총선말고도 보궐선거도 있으니

    걍 보궐선거에서 출마하면 됨

  • 20. 미틴
    '12.3.20 6:44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옹호할걸 옹호해야지 ㅆㅂ
    나두 열라 쌔누리당 증오하거든.
    하는거 보니 통진당 아직 멀었다

  • 21. 유나
    '12.3.20 7:13 PM (119.69.xxx.22)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야궈연대는 큰승리를 위한 것인데 이렇게 봐주고 넘어가면 (그것도 당대표가!)
    이명박 심판은 어떻게 합니까??

  • 22. 안타깝지만
    '12.3.20 8:10 PM (211.246.xxx.53)

    사퇴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ㅜㅜ
    최구식이랑 같잖아요

  • 23. ..
    '12.3.20 8:49 PM (121.50.xxx.251)

    저랑 같은분 계시네요

    통합진보당 아직 지지하긴 하는데

    전 일단 맘이 진보당 녹색당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근데 이정희 의원님 안타깝긴 안타깝습니다 딱 중립

    누가 그 FTA 장문 읽어가면서 앞에서 해줄라나...제발

    일단 야당 모두 힘내봅시다 우리끼리 패가르면

    새누리당만 표 올려주는 일

  • 24. ,.
    '12.3.20 8:52 PM (118.46.xxx.106)

    여자 이명박 ㅋㅋ

  • 25. 이정희
    '12.3.21 2:35 AM (82.33.xxx.103)

    사퇴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번 사건은 박빙인 상황에 초조해진 보좌관의 어리석은 아이디어였지 이정희가 지시한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성정의 사람이 아닌데.......바로 사퇴하겠다고 하지 않고 재경선 하자고 해서 욕 먹는거 같은거 같은데 그게 부적절한 처신이었을 수는 있으나 여자 이명박 내지는 권력에 눈이 멀어 몰락하는 인간의 모습 등등의 표현은 이정희에게는 너무나 과한 표현이라 봅니다...

  • 26. 이정희 의원처럼
    '12.3.21 5:46 AM (59.5.xxx.130)

    국회에서 그렇게 앞장서서 열심히 한 사람은 흔하지 않잖아요.ㅠㅠ
    사퇴하던 재경선 하던 이정희 의원이 이명박이랑 비유되어서 까이는 것은 정말 소름끼치고 징그럽게 싫어요....새누리당이야 그러던지 말던지이지만 적어도 야권 지지자들은 융통성을 발휘하자고요. 대놓고 감싸자는 게 아니라 낙인은 찍지 말아주었으면. ㅠㅠ

  • 27. 중구난방
    '12.3.21 9:01 AM (211.244.xxx.75)

    이정희전의원 측이 잘못한 사건 맞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빠른 시간안에 사실 확인해서 사과했습니다.
    관련자 문책 약속했습니다.
    재경선 제안했습니다.

    김희철의원 측의 종북좌빨 운운하는 현수막 사건, 사실확인도 않고 탈당에 사퇴압력에 결코 정치 선배로서 보여야 할 태도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선위원회에서 재경선을 권고했습니다.

    다 떠나서 그간 보여온 이정희전의원의 행동들...
    이정희의원이 현역의원이 되어서 보여주리라 기대되는 일들은 18대의원들 몽땅과 바꾸어도 결코 뒤지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해서 저는 진보의 도덕성이니, 균형이니 이런 말들 접기로 했습니다.

    물고 물어뜯고 해야하는 더러운 싸움판,선거판에서 일단 이겨서 지켜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정말 상처 많이 받았을 나같은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방법은
    선거에서 이겨서 국회의원이 되어 강정마을도 쌍용자동차도 핵발전 폐기문제도 삼성문제 무엇보다 명박정권 심판...해야할 모든 문제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28. 참나
    '12.3.21 9:09 AM (59.4.xxx.129)

    이사람 때문에 지금 야권연대 전체가 흙탕물이 되게 생겼는데 뭔 소리 하시는 겁니까?
    내가 그렇게 증오하는 새누리당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어 이명박 심판에 큰 금이 가게 만들어 지금
    분노가 치솟는데.
    내가 더 화가 나는 건 지금껏 걔네들이 이정희를 관악을에 넣기 위해 온갖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흑색선전을
    보면서도 그래,참는 거야,참는 거야,했는데 이 정도로까지 더럽게 나올 줄 몰랐기 때문이예요.하긴 알고 보니
    그들 내부에선 별로 놀랄 것도 아닌 행동들이더만요.
    노회찬 심상정이 이 때문에 받을 타격은 또 어떻구요.진정 대의를 위한다면 깨끗이 물러나야 합니다.

  • 29. ㅇㅇㅇㅇ
    '12.3.21 9:23 AM (14.40.xxx.129)

    아 진짜 짜증나 이정희..믿을놈 하나 없다니만..완전 개망신..
    얼렁 사퇴를 하시지요.

  • 30. ㅇㅇㅇㅇ
    '12.3.21 9:23 AM (14.40.xxx.129)

    그리고 이정희 된다고 FTA혼자 막을 수 있을꺼 같진 않네요.

  • 31. 중구난방
    '12.3.21 11:35 AM (211.244.xxx.75)

    잘못한 것은 잘못한 만큼의 댓가를 치르게 하자,
    는 것이 변함없는 제 생각입니다.

    http://impeter.tistory.com/1796 끝부분까지 일독을 권합니다.

  • 32. 후안무치
    '12.3.21 11:53 AM (116.41.xxx.41)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시인한 이정희가 21일 "용퇴 보다는 재경선을 선택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밝혔다." 책임있는 자세라,, 글쎄요,,그런데 용퇴 하는게 진정 책임지는 모습 아닌가요 말장난 하고 있으십니다그려,,에혀,,

  • 33. weneedpooh
    '12.3.21 1:07 PM (76.180.xxx.227)

    빠르게 사과, 재경선 제안... 사안에 이 대응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정치인으로서 그녀의 행보들을 생각하면, 이 일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좌를 얻겠다는 그녀의 부패로 읽혀지지 않습니다.
    더 좋은 정치인이 되기 위한 경험이라고 믿고 싶어요

  • 34. 춤추는구름
    '12.3.21 1:39 PM (220.76.xxx.162)

    사퇴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일에서 우리는 정당성과 투명성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정희 의원이 잘 못했습니다
    그리고 욕 먹을 일이 있음 욕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끝으로 이정희 의원을 무한 지지 합니다
    그것이 내가 할 유일한 일인 듯 합니다

    실수로 욕먹고 깨닫고,... 그리고 그 뒤엔 지지자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봤음 합니다

    전 좀 반골 기질이 있나봅니다
    제가 지지해 드릴게요... 열심히 다시 하십시요

  • 35. ...
    '12.3.21 2:16 PM (203.249.xxx.25)

    이 일로 왜 야권연대 전체가 흔들려야하죠? 이정희의원이 신도 아니고.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 정도로만 비난받고 선관위(?)의 조치대로 하면 되는 것이거늘.

    야권연대 전체를 흔들게 하는 것은 그러길 바라는 사람들의 부화뇌동인 듯한데요.

    이정희의원이 국회의원되기를 두려워하는 세력들의 공작도 개입되어있는 듯하군요.
    전 원글님 제목이 딱인듯합니다. 정말 아주들 신났어요~~

    여자이명박이라니......진짜 너무하네요.
    이 글 쓴 사람 이명박 지지자라는데에 한표 겁니다.
    어디다 그딴 소릴 갖다대는지.

  • 36. mb감옥
    '12.3.21 4:12 PM (119.207.xxx.90)

    이 일로 왜 야권연대 전체가 흔들려야하죠? 이정희의원이 신도 아니고.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 정도로만 비난받고 선관위(?)의 조치대로 하면 되는 것이거늘.

    야권연대 전체를 흔들게 하는 것은 그러길 바라는 사람들의 부화뇌동인 듯한데요.

    이정희의원이 국회의원되기를 두려워하는 세력들의 공작도 개입되어있는 듯하군요.
    전 원글님 제목이 딱인듯합니다. 정말 아주들 신났어요~~2222222222

    관악을 새누리당 후보 누군지
    신나 죽겠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16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3,701
84315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1,703
84314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236
84313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700
84312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659
84311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2,640
84310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776
84309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663
84308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1,742
84307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228
84306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3,803
84305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냠냠이 2012/03/20 11,675
84304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한심한 나 2012/03/20 2,108
84303 “한미FTA,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종료할 수 있다” 무조건 폐기.. 2012/03/20 532
84302 사주...절망 끝에 부르는 희망의 지푸라기(힘든 분들께) 6 enzyme.. 2012/03/20 3,048
84301 백혜련은 어떻게 되는거지요? 2 글쎄요 2012/03/20 1,306
84300 친구가 회사에서 다혈질 상사때문에 손을 다쳤는데,,,,,,의견좀.. 6 억울해 2012/03/20 1,862
84299 미용실이든 물건이든 궁합이 있는것 같아요 1 궁합 2012/03/20 1,062
84298 아침 식사, 채소가 부족해요. 6 아침을 잘 .. 2012/03/20 2,367
84297 [원전]고리원전 5년 연장위해 비상발전기 교체만 293억 쓴다 참맛 2012/03/20 551
84296 방석이 많은데.. 5 정리를 2012/03/20 1,295
84295 초등 책 추천이요! 1 투척 2012/03/20 559
84294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요(팝송입니다) 4 스피닝세상 2012/03/20 923
84293 유시민만 가면 정당이 박살나네 24 경지 2012/03/20 2,062
84292 약국에서 한약 지어 먹는거 어떤가요? 11 궁금이 2012/03/20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