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을 뺐는데.. 오히려 더 기미같은거 심해지신분 안계세요??

졸지에점순이 조회수 : 4,307
작성일 : 2012-03-20 17:27:05

동네 피부과에서 레이저 이용해서 얼굴전체 점빼는걸 했어요..

일단 눈에 띄는 큰 점(이래봤자 샤프로 콕콕 찍어놓은듯한 진한 잡티)들은 없어졌는데..

양쪽 눈 밑부분 광대뼈 부근에 있던 흐릿한 잡티들은.. 뭐라 그래야하나.. 둥근딱지 떨어지고 주변이 오히려

거뭇거뭇해지면서 곰보처럼 뿅뿅 오히려 더 짙어졌어요..

사람들이 다들 뭐라 그러네요.. 요새 얼굴빛이 왜 그모양이냐고.. 좋(아보이)던 피부가 왜 그리되었냐고...ㅠㅠ

의사쌤은 제 얼굴이 원래 검은편이라 레이저 하고 피부 깊숙히 있던게 올라와서 그렇다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피부 검은 사람들은 2차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다네요..

암튼.. AS차원에서 다시 레이저시술을 받고 왔는데요..

이번에도 딱지 떨어진 자리가 또! 그러면 어쩌지요?? ㅠㅠ

의사쌤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점차 좋아진다고는 했는데 제가 앞에 점 빼보니까 몇달사이 오히려 얼룩이들은 더 진해졌거든요.. 의사말도 100프로 믿음이 안가요..

지금 습윤밴드 붙이고 있는데 의사쌤은 2일뒤에 떼고 연고 바르라고 하긴 했는데.

근데 차라리 2일뒤에도 습윤밴드를 갈아가며 더 두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혹시 저같은 경우 있으신 분들은 없으셨나요??

이번엔 관리를 기필코 잘해서 검어도 고왔던 얼굴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

 

IP : 59.15.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2.3.20 5:32 PM (218.152.xxx.206)

    저도 광대뼈 부분에 몇개 올라왔었는데 오른쪽은 다시 없어졌고. 왠쪽은 있어요.

    저는 습윤 밴드를 아주 넓게 손바닥 반만하게 해서 얼굴전체에 붙였고요. (워낙 많이 빼서요)
    모자쓰고 다녔고. 그 상태로 일주일 살았어요.

  • 2. 콩나물
    '12.3.20 5:36 PM (218.152.xxx.206)

    제 친구가 상처 있는 부분/여드름 짜고 나서 시어버터를 발랐더니
    상처가 금방 아물었다고 하더라고요.

    일주일 있다가 피부과 에서 재생해 주지 않나요?
    그리고 나서 며칠간 계속 시어버터를 바르고 잤어요.

    친구 말로는 상처가 다음날 기적처럼 없어졌다고 하는데....
    제 친구도 좀 오버가 심해서요...



    습윤밴드를 작게해서 붙이면 세수할때 밀리더라고요. 좀 넓게 붙이시고 오래 두세요~

  • 3. ㅎㅎ
    '12.3.20 8:42 PM (114.203.xxx.26)

    원래 잡티제거후 없어졌다가 일시적으로 다시 색소가 침착되어요.여드름짜도 그자리가 검게되듯이 일단 없어졌다 다시 색소가 모이게되는데 그게 3개월쯤되면 가장많이없어지면서 6개월쯤 거의 희미해져요.6개월후의 결과가 맘에안들면 그때 한번더한다고 하더라구요.이런현상을 말하는 피부과적인 전문단어가있는데 기억은안나요.재생 비타민관리가 도움된다고해요

  • 4. ....
    '12.3.20 8:43 PM (180.230.xxx.22)

    저도 50일전에 점 뺏는데 아직도 빨간끼가 남아있어요
    잘못뺀건지 걱정되네요..

  • 5. ㅈㅈ
    '12.3.20 9:23 PM (220.78.xxx.76)

    친구가 볼에 점 한개 뺐는데 기미가 생겼데요
    저도 봤는데 정말 생겼더라고요
    점 빼고 그 부분이 약해졌잖아요 그래서 자외선차단을 잘 해줘야 되는데 애가 자차도 안바르고 돌아 댕기다 그랬다느..

  • 6. 원글이
    '12.3.20 11:28 PM (59.15.xxx.160)

    안그래도 의사가 시술하면서 자기잘못으로 다시해주는거 절대 아니라 강조하면서..레이저가 피부깊은곳에서 반응한다나..이거 해서도 좋아지지않으면 칵테일요법인지 먼지 권한다는데 그게 저번에 얼핏 듣기로 1회에 2십몇만원을 4번인가 받아야한다 그랬던거같구요.. 고통도 고통이지만 마오리족 문신한거 같은 얼굴로 몇주 버텨야하는것도 짜증인데 ..멀쩡한 얼굴을 괜히 30만원 가까이 들여 망친것도 화나고 이래도 깨끗해지지않으면 돈백 더들여야한단 의사말은 더 화나고..이구 차라리 생긴대로 살껄 하는생각만 들어요..답글 주신분들 감사하구요..점 빼실 분들도 신중하셔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21 어쩌면 손수조 이것때문에 낙마하겠네요.. 9 .. 2012/03/24 2,940
89320 근데 정동영의원도 도곡동에 집이 있는 강남 사람이고 22 ... 2012/03/24 3,276
89319 보험 아시는 분 문의요. 1 .... 2012/03/24 1,391
89318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봄날 2012/03/24 2,180
89317 아들 자랑 ~~~~~~~~~ 4 2012/03/24 2,196
89316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침묵은금 2012/03/24 2,447
89315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아련한 2012/03/24 2,327
89314 용기 좀 주세요.. 6 답답 2012/03/24 1,752
89313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2012/03/24 2,454
89312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2012/03/24 1,531
89311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2012/03/24 19,269
89310 저희 남편의 거북이 . 2012/03/24 1,690
89309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푸르르 2012/03/24 1,895
89308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거부기 2012/03/24 1,772
89307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대장암걱정 2012/03/24 11,661
89306 피부관리샵에서 300만원 사기 당했어요 36 ㅠㅠ 2012/03/24 15,304
89305 지겹겠지만 거북이.. 1 헐헐.. 2012/03/24 1,710
89304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위로가필요해.. 2012/03/24 4,388
89303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2012/03/24 3,095
89302 넝쿨째 보면서 눈물이..장용씨 넘 연기잘하세요. 43 흑흑 2012/03/24 10,055
89301 폐경이행기라뇨 13 나이사십에 2012/03/24 5,888
89300 공짜 베이킹 강좌 신청하고 왔어요 :) 빵순이 2012/03/24 1,620
89299 멕시코 식당이 어떤가요???/ 2 별달별 2012/03/24 1,787
89298 아랫동서가 7 너무 속상해.. 2012/03/24 3,555
89297 분당 정자동의 늘푸른 초등학교 아시는분 계시나요? 4 700 2012/03/24 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