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곰팡이 안 피는 아파트는 어떤 조건일까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20평대이고 다른 점은 다 맘에 드는데
베란다와 안방 장농에 곰팡이가 피어요.
베란다는 집주인이 새로 칠하고 곰팡이 방지 처리도 해 주었는데
그리고 전업하면서 나름 환기도 열심히 했는데
그리고 올해는 자게의 히트상품 뽁뽁이도 붙혔는데
다시 곰팡이가 창궐하는 걸 보면
동향, 단지 바깥쪽, 라인 끝쪽이라 어쩔 수 없는 문제인가봐요. ㅠㅠ
안방에는 벽에 피는 건 아니고 장농 안쪽에 피는데
아마도 보이지 않는 장농 뒤쪽도 피어 있겠죠 ㅠㅠ
그래서 마음에 드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곰팡이 안 피는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남향에다 단지 안쪽, 중간 라인이면 곰팡이 안 필까요?
곰팡이 안 피는 아파트 사시는 분들 조언 좀 해 주세요. ㅠㅠ
1. 매일환기해야
'12.3.20 5:22 PM (115.143.xxx.81)재작년 겨울엔 베란다에 곰팡이 피는 집이었는데
작년겨울엔 베란다에 곰팡이 안피었네요..물론 같은집..
남서향 단지 바깥쪽 라인끝쪽이에요..
작년과 재작년의 차이는...
재작년엔 생각날때 환기했고..
작년 낮에는 베란다 환기하고 밤에는 닫았어요..매일매일..
안방도 매일매일 환기하시고 ... 벽이랑 장롱 좀 떨어뜨려 두세요.. 공기 통하게...2. ......
'12.3.20 5:22 PM (112.151.xxx.70)장농을 붙여놓으셨나봐요..벽에 3센치정도 띄셔야하고..벽에 곰팡이가 안폈는데 왜 장농에 생겼을까요..환기자꾸 시키고..물먹는하마넣어놓으세요
3. ..
'12.3.20 5:23 PM (119.207.xxx.226)집안 온도와 습기 영향이 많은듯해요.
저는 22도 정도 맞춰놓고 살고 가습기 안썼거든요.
7년간 곰팡이 모르고 살았는데 재작년 세주고 이사나왔는데 지금 사시는 분이
작은방 붙박이장안에 곰팡이가 핀다고 하더라구요.
애기가 있어 따뜻하게 가습기 틀고 살았더라구요.
창문에도 비닐붙여 거의 환기 안됐던거 같구요.4. 제이미
'12.3.20 5:26 PM (121.131.xxx.130)베란다 바깥쪽은 1년내내 열어놓았어요.
겨울에 너무 추울 때는 조금만 열어놓구요.
요즘 가습기 안 틀어도 습도가 50-60%일 정도로
약간 습한 집인 것 같아요.5. 전에
'12.3.20 5:58 PM (222.120.xxx.156)살던집 1층인데도 곰팡이가 없었어요.
이유는 엄청 건조한 집이에요. 겨울에 가습기 팡팡 틀어도 40%가 안될 정도로
그리고 집이 추워요. 앞뒤 베란다 쪽에 물기 습기 달라 붙어 있는 걸 못봤어요.
환기 한번을 안해도 곰팡이가 없더라구요. 대신 앞뒤 베란다 나가면 바깥 처럼 추워요..6. 흐음
'12.3.20 6:02 PM (112.187.xxx.134)어쨌거나 곰팡이 피는 건물은 부실공사입니다.
제가 신혼때 살던집은 진짜 곰팡이로 온 집안이 거뭇거뭇했어요...
막 출산했던터라 창문을 맘껏 열지는 못했지만 날 따스운 봄부터 가을까지는 열였지요.. 그런데도 곰팡이는...;;
지금 살고있는 집은 첨에 이사왔을때 곰팡이 필까 환기를 미친듯이 했고요... 지금은 그다지 열심히 환기 안해요... 한 2-3시간정도만 하는데 곰팡이는 커녕 집이 너무 쾌적하네요.
곰팡이는 100% 부실공사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런 집은 고쳐지지도 않아요...
지금 가습기 틀고 하는데도 곰팡이 전혀 안생기네요...7. ..
'12.3.20 6:44 PM (121.165.xxx.71) - 삭제된댓글혹시 새아파트라면 모르지만, 4년이상된 아파트 곰팡이는 환기와 습도 온도입니다..
환기도 중요하지만 난방이 부실해도 곰팡이 생겨요..
보일러도 적절히 돌리고 환기도 해야 곰팡이 안생겨요..
같은 라인에 살아도 화장실에 곰팡이피는집,없는집 차이 있어요,,관리가 중요합니다..8. ㅇㅇ
'12.3.20 7:07 PM (115.161.xxx.192)동향 끝라인... 완벽한 조건이네요.
친정도 저희도 30년된 아파트인데요. 정남향에 중간집 중간층이거든요. 복도식이고.
두집 다 곰팡이 경험해본적이 없네요.
환기는 하루 최소 한번이상은 시키고 살고요9. 123
'12.3.20 7:41 PM (59.1.xxx.53)위치도 중요하지만, 곰팡이 유무는 단열재 시공 불량 때문이예요.
내외벽간 단열이 잘 되면 곰팡이 잘 안생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651 | 유치원 칭찬스티커 2 | 유치원 | 2012/03/20 | 1,686 |
| 87650 | 전기밭솥 청소중 ,,,취사버튼....그리고....급해요.. 3 | 이벤트 | 2012/03/20 | 3,141 |
| 87649 | 당신의 천박한 호기심.. 16 | dnpr | 2012/03/20 | 6,961 |
| 87648 |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 강쥐 | 2012/03/20 | 25,315 |
| 87647 |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 궁금 | 2012/03/20 | 1,523 |
| 87646 | 차인표. ..안내상 3 | 차인간..... | 2012/03/20 | 3,643 |
| 87645 |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 | 2012/03/20 | 3,732 |
| 87644 |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 치과 | 2012/03/20 | 1,466 |
| 87643 |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 어느화창한날.. | 2012/03/20 | 4,285 |
| 87642 |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 | 2012/03/20 | 1,150 |
| 87641 |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 외롭다 | 2012/03/20 | 1,618 |
| 87640 |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 반려견 | 2012/03/20 | 14,702 |
| 87639 |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 | 2012/03/20 | 1,839 |
| 87638 |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 신입생 엄마.. | 2012/03/20 | 1,694 |
| 87637 |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 유나 | 2012/03/20 | 4,261 |
| 87636 |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 코슷코 | 2012/03/20 | 2,182 |
| 87635 |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 바람은 불어.. | 2012/03/20 | 1,730 |
| 87634 |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 이 시국에 | 2012/03/20 | 1,170 |
| 87633 | 다들... | 중학교 공개.. | 2012/03/20 | 1,134 |
| 87632 |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 | 2012/03/20 | 3,103 |
| 87631 |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 | 2012/03/20 | 1,247 |
| 87630 |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 키친아트훈제.. | 2012/03/20 | 1,136 |
| 87629 |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 걱정 | 2012/03/20 | 2,274 |
| 87628 |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 | 2012/03/20 | 3,732 |
| 87627 |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 놀라워 | 2012/03/20 | 4,2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