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민주당을 보면......

안습~~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2-03-20 14:29:51

덩치만  컸지   많이 부족한  동네형  정준하가 연상되네요. ㅠ.ㅠ

도토리같이  까진  동네꼬마 (통진당)한테   매번  당하는  바보형...ㅠ.ㅠ

 

어휴.......상대는  선거의  달인인   조조 같은  새머리당인데....

제대로  싸울수는 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_-;;;

 

저  덩치값 못하는  형아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

 

미치겠으..........ㅠ.ㅠ

 

IP : 116.127.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20 2:32 PM (110.70.xxx.197)

    뭘 그렇게 당했다고...
    민주당 엄청 사랑하시는군요~

  • 2. 부당한 짓을 당했다는 뜻이 아니라......
    '12.3.20 2:37 PM (116.127.xxx.28)

    매번...바보처럼 대응조차 못하고 번번히 당한다는 뜻이예요.
    -_-;;

    그래도 새누리당과 맞짱 뜰 상대는 통진당이 아니라 민통당인데...덩치면에서 동네 꼬마나 다름 없는 통진당 하나도 어찌 못 하면서 (힘으로 누르라는 뜻 아님) 사악한 어른인 더 덩치 큰 새누리와 어찌 싸울지 염려스럽단 뜻입니다.

    전 반 엠비라 야당일 뿐 어느 당도 몹시 사랑해서 지지하는 건 아니니 너무 삐딱하겐 듣지 말아주시길 바래요.

  • 3. 언제는 우리가
    '12.3.20 2:46 PM (211.211.xxx.94)

    과거 민주당이 좋아서 뽑아줬나요?
    미워도 최악은 피해야된단 생각에 그랬지요.
    한나라 (새누리) 박살내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요.
    저는 양비론을 제일 경계하고 싶어요. (물론 원글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 4. 이젠 좀....
    '12.3.20 2:52 PM (116.127.xxx.28)

    마지 못해 뽑는게 아니라 뽑아주고 싶어 미치겠어서 뽑아주고 싶네요.
    그런 멋진 야당이.......되어줄 순 없는지.....ㅠ.ㅠ
    이래저래 뭐하나 통쾌한 거 못보여주고 깨지고 다니는 꼴 넘 안스러워요. ㅉㅉ

    글구 122. 38님... 착하고 괜찮은 동네형이 아니라.... 바보형 같다고 했습니다. 어른 옷 입혀 놓고 어른 하고 싸우러 내보내긴하는데 도통 믿음이 안가는...ㅠ.ㅠ

  • 5. ..
    '12.3.20 3:02 PM (1.226.xxx.182)

    ㅋㅋ/ 유시민, 이정희가 한짓이 별거아닌가봐요?
    전략공천한곳을 경선했으면 정당하게 잘못들어간표는 빼야지. 승리했다고 언플질이나하고.단원갑
    김용민을 전략공천했는데 일주일밖에 안된사람을 경선하자고하질않나.
    정봉주세습이라고 문자질하더니 홍용표자신은 정봉주일한걸 홍보질하고.
    이정희 보좌관 문자로 여론조사 생중계하고 여론조작을하질않나.
    이 엄청난일을 대수롭지않을걸로 치부하는건가요. 진짜 민주당이 큰형답게 많이 참는줄이나 아세요.

  • 6. 어휴...
    '12.3.20 3:07 PM (116.127.xxx.28)

    큰형답게 참아주는 것이길 정말 진심으로 기도해요.
    멍청해서 당하고 있는거면 정말 지지자는 맥이 빠지거든요.
    통진당...이번에 정말 나빴던거 맞아요.
    모쪼록 잘들 해결해서 4.11 정권 심판하고 당면한 과게들 기필코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03 앞으로 경선 여론조사 부정 저지르고 다 재경선할듯 ㅋㅋ 10 선례 2012/03/21 1,551
87402 내일은 민주통합당에서 홍세화대표를 납치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14 나거티브 2012/03/21 2,468
87401 그럼에도 불구하고 5 ㄱㄴㄷ 2012/03/21 1,319
87400 애기가 안 자요 2 hu 2012/03/21 1,181
87399 노후에 부부간 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노후 2012/03/21 1,800
87398 나를 위해 질렀어요 6 선물 2012/03/21 2,887
87397 언니라는 말에 유난히 거부반응 느껴요. 8 --- 2012/03/21 2,527
87396 아기 침대 택배로 보내셨던 분 계신가요? aa 2012/03/21 3,468
87395 [원전]일본 원전서 방사능 오염수 누출 참맛 2012/03/21 1,579
87394 시댁은 스트레스 없는 줄 아십니까? 28 그래 시누다.. 2012/03/21 13,239
87393 아이가 학교 친구들과의 재력을 자꾸 비교하고 속상해해요. 71 .. 2012/03/20 18,793
87392 어린이집에서 물려왔는데... 어린 2012/03/20 1,446
87391 승승장구 신화편을 보는데 잘 되길 바래요~ 6 엄마 2012/03/20 2,629
87390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방법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2 청국장 2012/03/20 1,951
87389 김치 유통기한 지켜야 하나요? 1 2012/03/20 2,523
87388 치사한 남편과 안싸우려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5 2012/03/20 2,845
87387 지역공동 영재학급 선발하던데 이수받으면 좋을까요? 1 수학/미술 2012/03/20 1,985
87386 목구멍 근처 입천장의 상처는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1 ... 2012/03/20 4,320
87385 신종플루와 타미플루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5 의료 상담 2012/03/20 2,769
87384 [원전] 원전이 안전하기 힘든 이유에 이런 것도 있군요. 2 참맛 2012/03/20 1,352
87383 괜찮은 교회 있는 동네에 살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6 교회다니시는.. 2012/03/20 1,771
87382 초1 남자 아들..등교할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 뭐 입히시.. 5 지민엄마 2012/03/20 1,812
87381 약올라요 ㅠㅠ 2012/03/20 1,055
87380 PT(헬스)를 그룹으로 할 수도 있나요? 6 이제는 날자.. 2012/03/20 2,307
87379 요즘 외고 준비생들은 수능영어만점은 기본인가요? 14 . 2012/03/20 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