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의 세련된 옷차림과 김정일의 검소한 인민복? 이거 뭔 제목이 이래? 이거또 나꼼수
까지위해 북 김정일을 대입시켰구만,, 크크 이글 쓰신분도 짐작컨데 개신교도가 틀림없어
왜 개신교도들은 전교조나 나꼼수같은 새로운 단체가 나오며는 좌파색깔 입히려 드는걸까
우선 개신교가 좋아하는건 색깔론하고 영웅담이죠 색깔론은 마녀사냥 하기좋고 영웅담'을
좋아하는건 성공이란 상품성있는 단어때문이예요 오늘 신문보니, 휴대폰 1대만 알선해줘도
48만원 준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근데 그 교육에서도 역시나 다단계같은 영웅담이 등장함!
즉, 다단계 영웅담이 등장하면 실속없는거 여러분 다 아시죠? 역시나 이 휴대폰 48만원도
딜러에게 1차로 강매하는 편법이라는거죠. 크크 이게 사실이라면 다단계 사회는 그야말로
속임수 천국이고 야바위 천국이라고 할수있겠져. 근데 문제는 개신교가 여기 물들어 있음!
이건 분명히 사회문제인데 이걸 개인문제로만 보게함. 가령 비정규직 문제 상쇄 대안으로
알바 영웅담 이종룡씨같은 기사들 찌라시 언론에서 막 퍼뜨리자나요? 그거 죽으라는 거임!
성경이 말하는건 일곱귀신이 사는집 개혁이나 시스템 개혁인데 왜 개인문제로만 보는건지
예를들어 개신교도들은 자신이 경영하는 자영업이 파산하거나, 비정규직같은 상황이 되면
사회적 시스템의 부재로 보지아니하고 개인 소관으로 봅니다. 즉, 하나님이 저주 하신걸로
보는거죠. 이렇게 성경원뜻 왜곡해 개인능력이나 길흉화복개념으로 본다는거 이거 문제임
문제는 해결하는 방식도 철저히 개인해결위주로 봅니다. 하나님 복주세요 복주세요 이런식
문제를 해결해주세요 주세요 이런식,, 매사가 이런식이다 보니까 문제의 숲을 못보는 거죠!
이렇게 매사가 개인주의적이다보니 저런 다단계나 알바영웅담같은 일곱귀신집에 속는거죠!
하지만 알것은 우리가 사업에 실패하고 못사는것은 사회적 시스템 부재인경우도 많습니다!
가령, 골목상권 대기업이 진입하면 자영업 망하고 맥쿼리 외자 지분많아지면 지하철 9호선
요금 오르고 의보민영화되면 병원비 졸라 오르고 자신이 비정규직되면 수입 줄어드는거죠!
이것을 어찌 개인 길흉화복탓만 하고 있겠습니까? 이 어리석은 중생 좀비 개신교도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