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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콘도같은집,,으로 하려다가~~

// 조회수 : 3,138
작성일 : 2012-03-19 23:46:53

살,돋에 콘도같은집을 구경하고는 날씨도 좋고해서 나도 그리까지는 안돼더라고 비수무리하게는 해보자

싶어서 주방을 뒤집고 옷장을 뒤집엇는데도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들고 뜯어봐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꼭 필요한날이 올거라는

 

생각에 하나도 못 버리고 고대로 쟁여 놧네요

 

 

 

 

안 돼~~~~~~~~~~~~~~~~~~~~~~~~ㅋㅋㅋㅋ

IP : 59.19.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9 11:52 PM (110.14.xxx.164)

    저도 어제 분리수거하느라 다 버리고 나니 바로 아쉽네요 ㅎㅎ

  • 2. ㅇㅇ
    '12.3.20 12:08 AM (222.237.xxx.202)

    전 버리고싶은데 가족들이 버리지말라고 난리를 쳐서 못버려요 ㅋㅋ
    집안보면 한숨만 나와요.가족들 다 잘때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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