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돋에 콘도같은집을 구경하고는 날씨도 좋고해서 나도 그리까지는 안돼더라고 비수무리하게는 해보자
싶어서 주방을 뒤집고 옷장을 뒤집엇는데도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들고 뜯어봐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꼭 필요한날이 올거라는
생각에 하나도 못 버리고 고대로 쟁여 놧네요
난
안 돼~~~~~~~~~~~~~~~~~~~~~~~~ㅋㅋㅋㅋ
살,돋에 콘도같은집을 구경하고는 날씨도 좋고해서 나도 그리까지는 안돼더라고 비수무리하게는 해보자
싶어서 주방을 뒤집고 옷장을 뒤집엇는데도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들고 뜯어봐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꼭 필요한날이 올거라는
생각에 하나도 못 버리고 고대로 쟁여 놧네요
난
안 돼~~~~~~~~~~~~~~~~~~~~~~~~ㅋㅋㅋㅋ
저도 어제 분리수거하느라 다 버리고 나니 바로 아쉽네요 ㅎㅎ
전 버리고싶은데 가족들이 버리지말라고 난리를 쳐서 못버려요 ㅋㅋ
집안보면 한숨만 나와요.가족들 다 잘때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