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입식품 과자, 술 등의 원료로 광범위하게 쓰여

[환경]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statement&wr_id=19021

환경운동연합과 홍희덕 의원실은 작년 말부터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2차례의 정보 공개(2011년 11월, 2012년 2월)를 요청하면서 관련 자료를 취합해 왔다. 그 결과,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식품은 수산물 외에도 과자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두((주)오리온)와 술의 원료가 되는 백미(하이트진로(주) 등)를 비롯해서 커피원두((주)롯데삼강, 한국네슬레(주) 등), 건포도(대한제당 등), 콩(대상주식회사), 콩가루(웅진식품), 계피((주)파리크라상), 생강((주)NH무역), 카레분말(㈜농심,매일유업㈜ 등), 고춧가루, 냉동 과일, 차류, 분유, 식육추출가공품 등 광범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들 식품은 축산물을 제외하고 원산지 ‘현’단위를 확인할 수 없어 방사능 오염 가능성에 대해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방사능 피폭에 피해가 큰 성장기의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의 원료가 되는 제품에서 방사능에 오염 가능성이 높은 일본산 수입식품들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경]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statement&wr_id=19021

[;;]

내 이럴줄...

[나역시..]

내 이럴줄...222

[ㅠㅠ]

이럴줄 알았지만 현실로 확인하니 ㅠㅠ

[..]

내 이럴줄...3333

[.......]

내 이럴줄 444444444
이런 미친넘들...........
공개 못할 이유가 뭐여.
공개안해서 일본 살리고 자국민 죽이자는거여.
속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