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들의 만찬 보시는분?

드라마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12-03-19 17:51:52

제가 저번주 부터 보기 시작해서요.

극중 전인화 딸이 성유리가 친딸인거 아나요?

 

아님 직감 인건지.

 

그리고 어제 떡케잌 만든거요..성유리가 만든거랑

맛이 똑같다고 하니까 분노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본인은 몇년 배워서 안걸

성유리는 그냥 감으로 해서 그런건지?

 

그나저나 성유리 예쁘더군요.ㅡ.ㅡ

IP : 211.47.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주도 불쌍해요
    '12.3.19 6:05 PM (119.18.xxx.141)

    ㅜㅡㅡ 사실 인주 인생이 더 불쌍해
    엄마 황망하게 잃고
    음 ,,,,,,,,,, 자라오면서도 어두운 성격 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씩씩한 준영이야 엄마 아빠 되찾아도
    웬수같은 아부지 나몰라라 할 위인 아니고 (착함 의리도 있음)
    인주는 다 보내네
    준영이한데
    보장된 인생도 남자도 둥지도 에혀 ,,

  • 2. 기억이 없죠 거의
    '12.3.19 6:23 PM (119.18.xxx.141)

    그냥 토막토막 잠깐 잠깐 떠오르는 정도 ,,
    계속 보는 드라마는 아니라서
    잘은 몰라요 ,,

  • 3. 인주가요?
    '12.3.19 8:00 PM (61.78.xxx.251)

    전혀 안 불쌍합니다.
    지 엄마 죽었을때 고아 될 아이였는데..
    복이 많아서 다른 애 자리 차고 들어가 잘 살고 있잖아요.
    성격도 어찌나 이중인격잔지..
    저만큼 성장했으니 복받은 줄 알고 자리 다시 내 줘야죠.
    너무 재밌어요. 남주들도 멋있고..인주는 옷테가 좋은게 이뻐요.

  • 4. 한복태가 너무이뻐
    '12.3.19 11:51 PM (222.238.xxx.247)

    인주 마음에는 안드는데 한복색깔이랑 옷태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 5. 안수연
    '12.3.20 3:01 AM (110.70.xxx.190)

    그래두 인주 불쌍해요 어린아기였구.본인의지가 아닌 걸루 그집에 들어간거구요
    .지금의 아빠가 그리 살라구 인위적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애가 크면서내내 불안해 하면서 컷구. 평생 한남자만 알았는데 것두 뺏겼구요
    일두 뺏기게 생겼구.
    첨부터 못땐 아이가 아니였는데 다 뺏기게 생겼으니 그리 점점 못때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39 혹시 취미로 탁구 치시는 분 계신가요?? 3 탁구라켓문의.. 2012/03/19 1,637
83838 중학교 입학한 여자 조카 선물 10 궁금 2012/03/19 1,167
83837 수현이를 남자로 봐도 될까요??^^;;; 7 용기내볼까요.. 2012/03/19 1,577
83836 물리치료 치료기계들 어디서 사나요? 집에서 하려고요 2 궁금이 2012/03/19 1,241
83835 바위 폭파시켰다고 트집잡는 연합뉴스.. 1 해군기지 2012/03/19 612
83834 중이염 2 .. 2012/03/19 617
83833 어린이집 수입이 어떻게 되나요? 6 깔끄미 2012/03/19 3,079
83832 여권에. 신청할때 혈액형. 중요한가요? 1 ㅇㅇㅇㅇ 2012/03/19 914
83831 백내장 수술 잘하는 안과 광명 2012/03/19 742
83830 10개월 아기 잇몸에 콩알만한 붓기? 같은게 생겼어요. 2 이가 나려나.. 2012/03/19 1,763
83829 집매매시 현시설물 상태의 매매계약이다! 5 ... 2012/03/19 3,314
83828 보이스피싱이 극성입니다. 제발 당하지 마세요! 7 붕어빵 2012/03/19 2,625
83827 수산물 둔갑 이야기 1 둔갑 2012/03/19 742
83826 이제 드디어 식당가면 3인분 시켜요.ㅠㅠㅠㅠ 33 우리는 전쟁.. 2012/03/19 14,134
83825 잘 살거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팔자가 따로있나요?? 4 세아 2012/03/19 3,815
83824 (댓글두손모아)꼭대기 끝집...피아노 시끄러울까요 7 어느것 2012/03/19 1,052
83823 남편 뒷조사를 할려구 하는데..좋은 방법 좀 부탁해여(경험자분들.. 4 머니 2012/03/19 3,286
83822 칼라TV, 표현의 자유 시민강좌 제 1강 생방 시작 나거티브 2012/03/19 419
83821 일본산 수입식품 과자, 술 등의 원료로 광범위하게 쓰여 6 환경 2012/03/19 1,236
83820 여자에게 그릇이란 어떤의미일까요.. 13 ㅠ.ㅠ 2012/03/19 3,760
83819 저도 아이 영어 여쭈어요 4 중3 2012/03/19 1,020
83818 이엄마.... 좀 이상한거 맞죠? 28 그래도 기분.. 2012/03/19 11,731
83817 메가스터디 할인권 가지고 계신분~~ 공부합시다 2012/03/19 1,353
83816 우리 조카가 잘못한 건가요 아님 제 친구가 속좁은 건가요? 70 gb 2012/03/19 9,330
83815 전세집에 강아지 키우기 30 강아지 2012/03/19 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