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속 미국의 슬픈 자화상 "교회가 은행에 압류당했어요"
미국에서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교회가 은행들에게 가압류 당하고 있는 거죠
그나마 검소한 교회들은 괸찮구요 신도들 돈까지 끌어모아 무리하게 대형교회로 성장하고자
하는 맘몬목사 교회들이 그 대상일걸로봐요. 그러고보면 하나님이 믿는교회들도 심판하시네
웅덩이만 파노면 머구리가 뛰어든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니 무너질리없지?
일단 저질러노면 신도들 담보로 융자받아 지었으니 문제생기면 신도들이 발벗고 나서주겠지
대개 탐욕목사들 이렇게 생각하고 교회 짓습니다 그러다 불황 닥치면 저리 졸라 망하는거죠
그러므로 교회짓고 교회 늘려가는것 철저하게 부동산 재테크 개념이나 돈벌이수단으로 봐야
합니다. 즉, 일반 개인이 “부동산 사고팔아서 부자되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겁니다!
그러므로 돈 위에 쌓은교회는 그 돈 시스템이 구멍날때 사상누각처럼 같이 무너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교회건물도 탐욕의 하나로 봐야합니다. 맨처음 교회는 단지 사람의 모임이였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탐욕이 아니니 꾸중할일도 없겠죠
그 교회 지을 돈으로 보다 더 나은곳에 쓰려고 할테니까요 하지만 오늘날 교회들은 그 반대죠!
그 잘나가던 미국 금융가의 탐욕을 보다못한 천사가 탐욕의 바벨탑에 구멍하나 냈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