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기 싫은 광고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2-03-19 08:59:11
올레 선전 그 검은 망토 뒤집어 쓰고 나와서 허~~허~하는거 좀 그만 봤음 좋겠어요
그 광고만 나오면 다른데 틀기 바쁘네요
허~~~허~~~하는 소리가 꼭 귀에 대고 바람부는거같고 얼른 다른걸로 바뀌면 좋겠어요
눈길가고 재밌는 광고는 차범근씨 간때문이야춤추는거 ㅎㅎ 합성이겠지만 어쩜 그리 유연해보이시는지
IP : 175.213.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
    '12.3.19 9:03 AM (125.142.xxx.34)

    요즘 송해씨가 하는 은행 선던은 어떤가요? 그 씨에프 은근 효과가 좋은가봐요. 직원한테 들은 말인데 송해 선생님이 선전하셔서 예금하러 왔다는 손님들이 종종 있다네요. 젊은 사람글한테는 별룬거 같던데..

  • 2. ㅇㅇ
    '12.3.19 9:08 AM (223.62.xxx.89)

    신기하게 전 warp?광고 좋더라구요.
    웝웝~그러는게 I´m your father도 웃기고^^

    간덕분이야 간 때문이야 심의걸려서 카피 바꾼거같던데
    아주 센스있게 잘바꾼거같고..차범근씨 합성인가 했는데..
    표가 전혀안나더라구요.진짜인거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 3. 박칼린
    '12.3.19 9:23 AM (14.33.xxx.67)

    저는 박칼린아짐 나오는 광고는 왜이렇게 다 느끼하던지.. 이번엔 이상한 노래부르는걸로 바뀌었던데..
    그광고나오면 바로 채널돌아갑니다.

  • 4. 스뎅
    '12.3.19 10:03 AM (61.33.xxx.164)

    저도 올레광고 싫어요 숨소리 시끄럽고 기분 나빠요ㅋ

  • 5. 그게
    '12.3.19 10:25 AM (14.52.xxx.74)

    박칼린 목소리야 하는 의구심이 들게 노래하던데요.

  • 6. 복주아
    '12.3.19 12:02 PM (180.71.xxx.113)

    저는 보험광고가 싫어요
    그중에 이순재씨가 나오는 보험광고!!
    진저리나게 싫어합니다.
    그냥 지겨워 싫어요
    그래서 이순제씨도 싫어요
    우리가족들은 그 광고 나오면 체널을 돌리거나 티비를 끕니다.

  • 7. 복주아님
    '12.3.19 12:17 PM (180.71.xxx.78)

    저도 그 광고 정말 싫어요.
    채널 확 돌려버린답니다.

  • 8. 여기도
    '12.3.19 2:53 PM (112.149.xxx.232) - 삭제된댓글

    저두요. 올레kt 광고 이전 부터 다 보기 싫었어요. 광고 회사 바꿔야할 거 같은데
    이상한 컨셉으로 계속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222 G마켓 이용하시는분들 유이샵 2012/05/07 728
104221 치매에 30대도 많다고 하네요..... 2 용감한달자씨.. 2012/05/07 1,832
104220 적혀있는 글 중 저장하고싶은글 있는데요..어떻게 해야죠? 4 여기 2012/05/07 634
104219 저희 5살 된 딸이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 40 조르바 2012/05/07 8,151
104218 같은진료과 에서 교수님 바꿀수 있나요? 4 .. 2012/05/07 728
104217 임신 7개월인데 잠을 잘 못자요... 3 아 피곤해... 2012/05/07 1,294
104216 남편친구 모임 후회됩니다 ㅠㅠ 24 보나마나 2012/05/07 16,836
104215 5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07 506
104214 체반은 어떻게 씻어야 잘 씻어지나요? 3 2012/05/07 1,585
104213 선자리에서 이런거 묻는거 자연스러운건가요?? 6 .. 2012/05/07 3,091
104212 아가 낳은후 알밤 줍는 꾼은 먼가요... 6 2012/05/07 2,676
104211 도대체 나가수2 뭘 보여주려고 한 걸까.. 생각들었어요. 9 나가수2 시.. 2012/05/07 3,066
104210 재밌는 아주머니 12 재밌는 아주.. 2012/05/07 3,152
104209 린넨자켓~ 여름에 자주 입게 되나요? 4 스토리 2012/05/07 2,757
104208 가까이 지내던 반엄마랑 5 골치 2012/05/07 3,038
104207 결혼식 하객으로 가려는데 옷이 없네요 4 뚱녀 2012/05/07 2,121
104206 집에서 음식 전혀 안해먹는 후배네집 78 .. 2012/05/07 19,529
104205 아놔~ 딸내미가 자기 아이 키워달래요... 8 기가막혀 2012/05/07 3,611
104204 경락마사지 말 나온 김에, 종아리에도 효과있나요 알종알 2012/05/07 2,600
104203 출근하기 삻어요... 1 ... 2012/05/07 859
104202 연락에 예민한 남자 22 어흑 2012/05/07 4,762
104201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7 퇴퇴 2012/05/07 3,845
104200 뜨게질, 완전초짜인데요.. 혼자서 독학가능할까요? 3 제리 2012/05/07 1,580
104199 형부에게 두들겨 맞은 친언니 ,친정 엄마 반응 47 h 2012/05/07 16,886
104198 살 찐 것과 무관하게 원래 귀여운 상이 있는 듯해요.. 4 흐음 2012/05/07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