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팝스타

...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2-03-18 22:26:14

지난주부터...

심사를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생방오니 왜 이렇게 많이 흔들리는지 아쉽네요. 이번주는 또 듣고 싶은 친구가 없네요. 아래에서 본건가 보코 이찬미? 이 친구 꿈에 듣다가 다시 케이팝 들으니 웃음만 한가득입니다.

아이들 이쁘고 좋긴 한데 너무 떨어지네요.

오늘 박지민 정말 별로였는데 점수보고 놀랐구요. 백지웅 오늘 맥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좋은 목소리인데 떨어져서 아쉽네요. 아직 어린 친구들인데.. 이승훈군인가 고개 떨구고 있는거 보니 맘이 안 좋네요. 지난주 김나윤 떨어질때도 심사위원들 그냥 그러더니 오늘은 다들 침울하네요.

네티즌 점수가 가르는 듯한 분위기이고 미쉘양은 잘 해도 점수가 박한거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아이들하고 보다가 주절주절댑니다.

IP : 180.70.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10:34 PM (180.67.xxx.5)

    다들 너무 못하구요.그리고 의상 헤어 진짜 웃겨죽겠어요. 한참 예쁠 아이들을 전부 70년대 아줌마로 만들어 놓아요. 그리고 요즘 보아가 좀 많이 오바하는 느낌이네요.

  • 2. 가끔
    '12.3.19 2:15 AM (24.103.xxx.64)

    저도 이해가 안가요.사실 실력면에선 이미쉘이 우승감인데.......
    항상 점수 줄때는 이하이 박지민 순으로 편애 하는 모습이 심사에서 균형감각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되구요...어떤날은 좀 보기에 불편할때가 있어요.

    매력있는 목소리는 물론 이하이가 확실하지만.박지민은 너무고음에만 치중해서
    질리는 목소리이구요.

    어째튼 공정한 심사를 하셨으면 ......바래요.

  • 3. 원글
    '12.3.19 9:22 AM (180.70.xxx.131)

    어제 박지민 점수보고 정말 내가 막귀구나 싶었어요. 너무 못했는데...
    보코의 이찬미 부르는거 들으니 에휴... 심사가 이해가 안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20 땅콩하고 강정 어디서 사드세요? 4 간식 2012/04/19 945
98119 대우클라쎄냉장고어떤가요? 10 냉장고고장난.. 2012/04/19 10,673
98118 딱딱한 잼 살려주세요 3 ㅠㅠ 2012/04/19 1,980
98117 아이가 아플때... 아휴 2012/04/19 546
98116 스마트폰으로 82보는데 팝업창 왜 이래요?? 1 소심녀 2012/04/19 768
98115 요새..나이60살에도 일하시는분이 훨씬 많지 않나요?? 5 클라리넷 2012/04/19 1,912
98114 부끄럽지만 여쭐게요... 1 고민녀 2012/04/19 1,264
98113 실온에 하루 꼬박 있던 우유.. 상했겠지요? 3 우유 2012/04/19 1,159
98112 애슐리에서 주유소 기프티콘으로 결제 가능할까요? 함께웃자 2012/04/19 1,010
98111 제주도 좋았던 곳 추천 해주세요. 32 좌회전 2012/04/19 2,793
98110 김민준 ,문대성과 친구 안하길 잘했다 1 ..... 2012/04/19 1,566
98109 전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일하시는 모습 좋아요. 14 ... 2012/04/19 2,040
98108 문도리코 사태 관련 나름 날카로운 시선 글 1 .... 2012/04/19 713
98107 초등2학년 딸 체중조절 해야할까요? 1 바느질하는 .. 2012/04/19 1,262
98106 친정엄마와 통화하다가 4 기억 2012/04/19 1,618
98105 묵주 구입 문의 5 묵주 문의 2012/04/19 980
98104 허경영 대선출마 선언!! 대선공약 5가지 14 이론!!! 2012/04/19 1,834
98103 초1 아이들 생일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3천원정도에서요. 6 .. 2012/04/19 1,229
98102 사람 중에서 별로 느낌안좋은 사람들 있지요? 26 [[ 2012/04/19 33,288
98101 개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풀뜯어먹으려고 할때 11 강쥐 2012/04/19 3,025
98100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싶어요 10 에효 2012/04/19 2,761
98099 사람 사이의 배려에 대해 한 가지씩만 알려주세요!!꼭! 26 알쏭달쏭 2012/04/19 4,740
98098 부동산전문가님 다시 부탁드려요. 매매계약해지 위약금요. 2 모서리 2012/04/19 1,152
98097 요즘 마트 배달원이 예전과 다르게 50-60대가 많은거 같아요 23 배달원 2012/04/19 3,462
98096 여수에 있는 호텔 알려주세요. 3 유채꽃 2012/04/19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