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앞에서 남들한테 저 칭찬하는 울 엄마.

엄마 챙피해!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2-03-18 13:30:50
엄마 친구분들 앞에서 제 친창을..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돈 잘 벌고..뭐 등등..
본인 딸 자랑하는 것도 챙피한데
넘 ,넘 가식인 티 내는게 더 챙피하다는...--
IP : 190.48.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1:51 PM (190.48.xxx.223)

    전 유머 였는데요, ㅠㅠ
    숙연해 지네요.

  • 2. 투덜이스머프
    '12.3.18 7:55 PM (14.63.xxx.237)

    ㅋㅋ
    너무 부러워요.
    제가 남 칭찬은 잘해주는데
    저희 애들이 너무 예쁜데도 불구하고
    자주 남들 앞에선 낮추는 성격이에요.

    원글 님 어머니 같은 분 만나면
    괜히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지며
    많이 배우고 싶은데

    친정 엄마도 은근한 사랑을 주시던 분이라
    잘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68 원글 삭제.. 15 뻘소리.. 2012/03/18 1,898
83267 통번역사님 말씀. 말씀은 고맙습니다만......현실은 18 영어공부 참.. 2012/03/18 5,120
83266 아.. 팥시루떡 김 펄펄나는거 먹고싶어요ㅜ.ㅜ 8 먹고싶은 떡.. 2012/03/18 2,077
83265 살돋 3월 이벤트 보셨어요? 4 지나 2012/03/18 1,243
83264 말없이 어느새 재혼한 좋은 분.. 1 행복한미소 2012/03/18 2,904
83263 뵈프 부르기뇽할때 사태살 사면 될까요? 4 요리초보 2012/03/18 915
83262 2시간 10만원 벌면 많은건가요? 7 손님 2012/03/18 2,660
83261 애들아빠랑 사이안좋은지 어언 두달 오늘은 시집에오지말라는데요 6 고민 2012/03/18 2,713
83260 결제를 하려는데 컨트럴박스 설치가 안되네요..ㅠ 1 나린 2012/03/18 552
83259 가야금 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4 푸른꽃 2012/03/18 1,296
83258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중학생 2012/03/18 504
83257 경기권..중고처리(전자제품,자전거)해주시는분 아시면... 원룸살림 2012/03/18 641
83256 비염이 왔어요 4 벌써 중년 2012/03/18 1,180
83255 한살림 코주부화장지 vs 코스트코 크리넥스 3겹롤 2 무형광 2012/03/18 4,049
83254 노처녀가 성격 안좋을거라는 편견 24 ... 2012/03/18 5,078
83253 시장 물건 가격 공유해봐요~~~ 8 과일가격 2012/03/18 1,989
83252 이번에는 분당선 담배녀 등장 4 ,,, 2012/03/18 2,193
83251 과외선생님 ,,, 2012/03/18 842
83250 월세관련. 2 친구가 물어.. 2012/03/18 879
83249 김종훈이 과연 사심으로 한미FTA를 처리 했겠습니까? 25 ... 2012/03/18 1,933
83248 섬유디자인쪽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6 디자이너 2012/03/18 1,015
83247 지금 밖에 추운가요? 4 .. 2012/03/18 1,433
83246 아래~ 이사떡 받았다는 분이 계셔서 불현듯... 6 호호 2012/03/18 2,483
83245 비디오테잎을 cd로 2 너무많아.... 2012/03/18 1,440
83244 영어공부 비비시 셜록으로 해볼까 하는데요 8 셜록키언 2012/03/18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