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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홈쇼핑쇼호스트있으세요?

ㅎㅎ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2-03-18 03:04:50
전..Gs의 정윤정인가요? 그분괜찮고..Cj의 동지현?컷트하신분이 왠지 관심가더라구요..유명한 유난희나 김선희씨는 좀그래요ㅎㅎ 가끔 공중파보다 더 잼날때도 있구요..대신 사고싶진
않아요..
IP : 175.194.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8 3:50 AM (124.51.xxx.54)

    시간때우기용으로 얼마전부터 홈쇼핑에 심취했는데요
    사람보는 눈은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저도 정윤정씨 처음부터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주얼리, 슈즈, 거들까지 채널돌리다
    보이면 반가운마음에 늘 꼼꼼히 시청하고있네요.ㅋㅋ
    비주얼이나 성량등이 다 괜찮아요 왠지 이분 말은 다 진실하게 들린다니까요~
    유난희씨는 화려하긴 엄청화려한데 발성이 거슬려요.
    그리고 딴에는 자연스레한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준비부족처럼 보이는면도 있네요.

  • 2.
    '12.3.18 3:52 AM (124.51.xxx.54)

    참~ 저 118000원이란 거금주고 트랜치코드 한벌 샀어요.
    옷은 그냥 마음에 들긴하는데 가난한 자취녀입장에선 너무 고가란 생각에 환불할까말까 고민중이예요..쩝-_-

  • 3. .....
    '12.3.18 4:21 AM (58.232.xxx.93)

    전 보다가 ...

    광고하는 상품 자기도 샀다고 이야기하는 쇼핑호스트들 보면 좀 더 상품 공부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안샀겠지만 패션관련, 화장품관련 광고를 보면 코트는 색상별로 사고 신발도 색상별로 사고 다 샀다고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데 쇼핑호스트 너무 많아요.

    월급이 많다고 해도 자기가 파는 상품을 색상별로 다 샀다고 하니...

  • 4. ..
    '12.3.18 6:37 AM (211.211.xxx.85)

    홈쇼핑 안보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면 방송도 올려서 참고 하려고 몇번 보는데
    대체적으로 목소리가 쨍쨍 소리가 난다고 할까요? 귀가 아픈데
    관심가는 화장품 사려고 클릭했는데 듣기가 다른 사람보다 편안하다 싶었는데
    그사람이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여자분 맞네요. GS샵에 있는.

  • 5. 저는
    '12.3.18 8:11 AM (114.206.xxx.199)

    김선희씨가 일반인 몸매라 좋아요.
    날씬하지 않아서 혼자 친밀감 느끼고 위로 받는 기분이죠.

  • 6. ............
    '12.3.18 10:19 AM (61.83.xxx.126)

    김선희씨 예전엔 참 날씬했었는데 요즘 보니 후덕한 몸매가 되셨더군요(실제보면 날씬한정도겠지요?)
    그리고 유난희씨는 발성,호흡이 정말 거슬려요. 말하는 사이사이 숨쉬는 소리가 많이
    거슬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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