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장님

mbc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2-03-18 01:28:05

나빠요~

무한도전 보고 싶다

하하대 노홍철 결과 완전 궁금

갈수록 태산인 사장님!!

시청자는 무한도전 보고 싶어요~~

방송인이면서 생활인이신

 

개념있는 언론인 여러분 외롭지 않습니다

 

시청자가 함께 합니다

 

 화이팅!!

  

IP : 1.244.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2.3.18 1:30 AM (58.123.xxx.132)

    낙하산 타고 내려오신 재처리 사장님. 이제 그만 분리수거장으로 가주세요.

  • 2. 이왕이렇게된거
    '12.3.18 1:31 AM (59.86.xxx.217)

    재철이 내려올때까지...끝장볼때까지 참고 기다릴꺼예요
    대신 꼭 승리하고 돌아오기를...

  • 3. 민트커피
    '12.3.18 1:36 AM (211.178.xxx.130)

    ... // 종편 직원들은 박봉에 시달리며 투철한 언론사명감으로 일하나보죠?

  • 4. 110.70
    '12.3.18 1:37 AM (115.143.xxx.11)

    어디서 뉴델리 소설이나 읽어와선 헛소리 하시네 급료가 뭐야 어버이연합 티내는것도 아니고
    1억4천짜리 명세서는 보고 헛소리신가 쯧쯧

  • 5. 알바 티를 저렇게 내나.
    '12.3.18 1:40 AM (119.149.xxx.229)

    글마다 유기적으로 다른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주거니 받거니 호흡이란 게 있잖아요. 알바질에도

    계속 같은 소리만 써대니 보다 웃겨 죽겠네요.

  • 6. mm
    '12.3.18 1:41 AM (219.251.xxx.5)

    월급에 흥분하면서 2년에 7억을 법인카드로 쓰는 사장은??

  • 7. 아진짜
    '12.3.18 1:50 AM (58.127.xxx.200)

    짜증!!! 위에 알바 똑같은 말만 계속 댓글마다 달고 다니고 콱 기냥!!!!!

  • 8. 걱정스럽긴 해요
    '12.3.18 1:54 AM (119.149.xxx.229)

    사장이야 회사돈으로 소송도 지맘대로,
    지는 출근도 안하면서 월급 꼬박꼬박 가져가고 할 거 다하고 살지만
    노조는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지잖아요.
    소송은 말할 것도 없고, 어제 콘서트며 유인물 한장 만드는데도 다 돈드는 일인데
    월급 못받고 월급쟁이들이 얼마나 버틸지.

    말로는 대선까지도 응원한다 하지만,
    기억속에서 잊혀지겠죠.
    거기다 말이 대선까지지 시간으로 치면 1년가까이 되는데
    당장 월급으로 사는 사람들이 1년을 버틸수 있을까요?

    아픈 부모 있고, 자식들 공부 시키고, 대출금도 있을테고
    사람 사는 사정은 다 비슷할텐데
    거기 노조 분들이라고 뭐 돈 쌓아놓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어찌됐든 총선이 고비같아요.

  • 9. 110 70 ...240 은 알바.
    '12.3.18 2:15 AM (121.157.xxx.242)

    박시장님 어쩌구 원글 써놓고는
    저도요 어쩌구하며 자기글에 댓글 달았더라구요.
    덕분에 아이피 외웠는데
    넘 웃겨서 지적했더니 바로 삭제했네요.
    아이피 기억했으니 낼부터 어쩌나 볼까요.
    팀장에게 82는 담당 못하겠다고 말하시는게 좋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73 5∼60명먹을 반찬하려는데 두부로‥ 4 통큰두부 2012/04/18 1,343
97672 반인륜적 포항변태,녹취록이 없었다면,제수씨는.. 2012/04/18 869
97671 포항에서는 ‘제수씨 성추행해도 된다’는 오해받는 것 아니냐” 24 참맛 2012/04/18 2,595
97670 mbc 불만제로, '무기한 방송중단'..."18일 마지막 방송 6 밝은태양 2012/04/18 1,308
97669 6살 여자 아이가 식당 돈가스 한 접시를.. 7 밥그릇 줄여.. 2012/04/18 3,328
97668 (펌)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한 글예요. 더 알고 싶.. 2012/04/18 746
97667 요사이 경복궁또는 창경궁 가보신분! 4 봄나들이 2012/04/18 1,431
97666 저 지금 멍게랑 2 기분좋아요 2012/04/18 874
97665 성추문? 성추행 미수? 1 우울 2012/04/18 582
97664 새차 만들기..할만하네요.. 5 바느질하는 .. 2012/04/18 2,316
97663 세입자 나갈때 전세금 반환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되나요? 4 질문 2012/04/18 1,795
97662 사람은 평생 배운다더니 나이들어서야 알게된게 많습니다 9 독종 2012/04/18 3,590
97661 장터에서 아이 옷을 팔았는데 사신 분의 감사 문자 받고나니 뿌듯.. 6 애플이야기 2012/04/18 2,182
97660 [원전]日 원전사고 폭로 다큐, 충격의 '후쿠시마의 거짓말' -.. 2 참맛 2012/04/18 1,767
97659 디자이너 악세사리나 주얼리 파는 사이트아세요? 악세사리 2012/04/18 648
97658 스승의날에 학습지 선생님께도 선물 드리시나여? 1 선물 2012/04/18 2,276
97657 합의금여쭤봅니다 2 자동차사고합.. 2012/04/18 1,239
97656 지금 한국에서 40대가 가장 힘든가요? 1 40대 2012/04/18 1,476
97655 꽃구경 어디가 좋을까요~~~^^ 8 나무 2012/04/18 1,726
97654 남편이 정신과에 다녀왔대요. 11 권태기인가 2012/04/18 4,253
97653 강아지가 제 말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요. 19 r 2012/04/18 3,624
97652 버스기사 무릎 꿇린 여자... 7 철없는 언니.. 2012/04/18 3,198
97651 박원순 시장 분노... 77 ........ 2012/04/18 10,753
97650 구찌를 처음 사는데요 5 dma 2012/04/18 1,717
97649 코렐 쓰시는 분들 계세요? 6 그릇 2012/04/18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