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자기들의 목소리 즉, 진보좌파의 목소리를 과거 노무현시절만큼 낼수 없으니 저리 발광하는겁니다.
국민이 투표를 통하여 정권교체를 이뤘고, 진보가 퇴출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진보의 득세를 위해 자꾸자꾸
파업을 벌이는겁니다.
자기들과 사상이 다른 사장이 맘에 안든다고, 바꿔칠려고 하지요.
야당이 불공정방송이라고 TV수신료 안올려 준 이유도 자기들 입맛에 맞는 방송을 안내준다고, 불공정방송이
라고 반대하는거죠.
지금이 좌파정권시대도 아닌데, 모든걸 좌파 입맛에 맞게 돌아가야 한다고 저리 발광을 떠는겁니다.
어느누가, 어떤 사장이 저런 무리한 주장에 동조해줄까요.
우파입장에서 사상이 다르고, 좌파입장에서 사상이 다른데, 좌파입장만을 대변하는 방송을 낼수 있을까요.
지금은 국민이 부여한 우파정권시대잖아요.
어느 파업현장이나 마찬가지지만 정치권과 줄대고 있는 강성 좌파지지자들이 앞장서서 강경책으로 밀고
가는 형국입니다.
파업현장에 야당 구케의원까지 대동시켜 411총선을 승리하지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순수한 공정방송 파업일까요.
저리 불순한 세력들이 파업을 벌려도, 사장을 욕해도, 꼬박꼬박 월급을 주고 짜르지않는 사장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저리많은 반MB세력들이 방송을 만들고 있으니 얼마나 편파적으로 방송을 제작할까
짐작할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방송내용에 MB정권은 나쁘게 묘사할려고 하고, 야당을 부각시킬려고 하니까 데스크담당자와 마찰이 생기
는 거랍니다.
하옇든 답이없는 정치문제지만, 정치에 눈이 먼 일부 극렬분자들이 주동되어 정치적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짓이라고 보면 확실합니다.
82쿡에도 극성스런 노빠나 좌파지지자들 많잖습니까, 똑같은 부류들이라 아주 지독한,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