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주 1회 갑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이 좀 강한것 같아서요.
청량리 풍수에 대해서 아시는분 설명좀 해주세요.
길의 모양이 火의 글자하고 같아서 불이 잘 난다고는 들었습니다.
사람들도 강해지는 기운인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미아리는 역술인이 흥하는 지형인지요?
예전부터 그랬겠지요?
청량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주 1회 갑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이 좀 강한것 같아서요.
청량리 풍수에 대해서 아시는분 설명좀 해주세요.
길의 모양이 火의 글자하고 같아서 불이 잘 난다고는 들었습니다.
사람들도 강해지는 기운인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미아리는 역술인이 흥하는 지형인지요?
예전부터 그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