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했거든요.
책에 스티커 붙이고 포장지로 감싸서
끈을 리본모양으로 묶는거요..
오후에 계속 했더니...
리본모양으로 가는 끈을 묶었더니
손가락이 관절이 좀....불편하네요 ㅠ.ㅠ
돈벌면 돈버니 어쩔수 없다 싶지만.
자원봉사...아무나 못하는가봐요.....
고딩이 우리아들이
중딩때 봉사시간땜에 도서관일 4시간하고
와서 녹초되더군요^^
아줌마들이 책보고 아무대나 놓는다고
투덜투덜 ㅋ ‥
엄마는그러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