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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천에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기억나시나요?

예전에 조회수 : 8,864
작성일 : 2012-03-17 13:00:25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심층취재하고..무녀까지 동원해서 범인 찾던 사건 말에요...

그거..남편하고 딸이 살해공모한거라네요.

아까방금 인터넷뉴스에서 기사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IP : 14.37.xxx.2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7 1:02 PM (211.246.xxx.246)

    음 그거 부녀가 짜고 했다기엔 문제가 많지 않았나요
    강압조사 등등 해서..

  • 2. 그거
    '12.3.17 1:03 PM (220.116.xxx.187)

    재판 결과가 그렇게 나온거 뿐이지, 그게 진실이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 3. 문제가
    '12.3.17 1:05 PM (14.37.xxx.250)

    많다고 얘기가 많이 나왔죠..
    그런데..기사를 읽어보니까..아버지하고 딸이 부적절한 관계였다네요.
    아빠와..딸이 지속적으로 성관계....초등때부터...
    아내가 이걸 문제삼자... 아내를 살해....뭐..대충 그런 스토리더라구요..
    충격이지 않나요?

  • 4. 아니라니깐요~~
    '12.3.17 1:07 PM (125.177.xxx.151)

    아후!~~~
    진짜 미쳐요
    저는 이 사건 나올때 부터 쭉 지켜봤는데...
    둘다 지적장애에다가
    아주 그냥 답답해 죽어요

    누가 봐도 증거도 없고 거짓인 거 자명한데도
    힘없는 사람들은 잘도 쳐 넣네요~~~

    이 사건 사실 아니니
    호들갑 떨지 말고...
    떡검에 분노하세요

  • 5. dd
    '12.3.17 1:08 PM (175.202.xxx.94)

    그 소문 내용도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거고
    방송상으로는 너무 심하게 말이 안되는 경찰측 주장이던데
    그게 제대로 인과관계 밝혀져서 판결난건지 모르겠네요
    처음 그 근친기사 나오고 첫공판때까지도 변호사도 없이 있었더구만요 그 모녀가..
    정신지체도 있고..
    아직은 판단하기 힘든것 같기도 하구

  • 6. dd
    '12.3.17 1:08 PM (175.202.xxx.94)

    아 부녑니다;;

  • 7. 어ㅓ
    '12.3.17 1:08 PM (211.246.xxx.137)

    처음에 그렇게 수사몰고갔다가 무리가 많아서 기사느고 그랬는데 수사대로 결론난건가요?

  • 8. 윗님..
    '12.3.17 1:09 PM (14.37.xxx.250)

    윗님이나 떡검에 분노하세요..

  • 9. ..
    '12.3.17 1:09 PM (211.246.xxx.246)

    원글님
    그렇게 몰아간게 검찰이에요
    기사 잘 찾아 보시고 최근에 방영한 그 사건 관련 그것이 알고싶다도 다시 보세요

  • 10. .............
    '12.3.17 1:11 PM (119.71.xxx.179)

    진실이 뭐든간.. 부녀가 지체장애자라는거에 한숨이 ㅠㅠ.. 참 삶이 어찌이런지..

  • 11. 그것이..
    '12.3.17 1:34 PM (218.50.xxx.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번이나 다뤘었죠..2번다 본 저로서는 저 판결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 12. 따라쟁이
    '12.3.17 1:42 PM (222.103.xxx.25)

    저도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니..
    저 부녀는 진범이 아닌걸로 확신이 가던데..
    결국 재판은 그들을 유죄라고 하네요...

    지적장애라...제대로 수사를 못받고 자백하고 햇나보던데..
    안타깝네요..

  • 13. 재판 결과
    '12.3.17 2:02 PM (121.148.xxx.172)

    재판 결과는 그렇게 나왔지만 전 아니라 생각해요.
    그 친척들 다른 형제들 나와서 이야기 할때도
    절대 아니다 란 생각이 더 들어요.

  • 14. 불쌍해
    '12.3.17 3:16 PM (175.112.xxx.76)

    약자들을 보호해줘야 하는데 이 놈의 세상은 약자는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소설을 써대죠.....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그 부녀 아니라는 거 알 수 있어요..에휴..재판결과가 그렇다고 해서 진실이 그렇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법적인 진실이랑 실체적 진실은 다를 수도 있거든요.....

  • 15. 에휴~
    '12.3.17 4:18 PM (116.121.xxx.61)

    그들의 가족들이 의심하는 자가 있잖아요.
    이웃집 남자가 그 딸에게 몹쓸짓 한거를 망자가 알게된후 얼마안되서 일어난 일인데.
    그 사실을 경찰에 제보했는데도 묵살되었다고 하죠?

  • 16. 이 부녀가
    '12.3.18 6:51 AM (203.236.xxx.21)

    범인 아닌것 같은데..
    그 성폭행범은 왜 수사를 안하는지...

  • 17. 그 딸
    '12.3.18 9:54 AM (211.204.xxx.133)

    그 부녀가 범인인지 아닌지는 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수사를 범인체포와 해결에만 촛점을 두고 무리하게 한 것은 기록이 보여주네요.

    그리고 지능의 스펙트럼에서 정상인과 지적장애인을 구분하는 명확한 선은 계량적으로 긋기 어렵습니다.
    아이큐 75는 장애인이고 78은 정상인이고 하는 구분은 멍청한 구분이에요.
    분명한 것은 그 딸은 일반적 성인의 평균의 지적 사고능력에 확연히 떨어지는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그 아버지도 마찬가지구요.

  • 18.
    '12.3.18 11:08 AM (175.209.xxx.180)

    딸은 지적 장애자 아니에요.
    그리고 지적 장애자라도 중증이 아니면 살인 공모 계획할 수 있는 능력됩니다.
    음모론 좀 그만 신봉하세요.

  • 19. 정말 불쌍해요
    '12.3.18 11:30 AM (122.34.xxx.23)

    증거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백했다는 것만으로 살인범이 될 수 있나요? ㅠ

    경찰이 자꾸 범인으로
    몰아가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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