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 전쟁2 뭐이래요?

추억만이 조회수 : 5,701
작성일 : 2012-03-17 00:14:03


지..진짜로 저런 집이 있는 것일까요?
남자도 참 한대 때리고 싶고
엄마 되는 사람도 ....
참 욕나오게 연기 잘하네요
IP : 222.112.xxx.1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kemint
    '12.3.17 12:14 AM (219.248.xxx.168)

    시어머니 역할 맡으신 분 얼굴이 참 독해 보이네요ㅋㅋ

  • 2. ...
    '12.3.17 12:15 AM (115.126.xxx.140)

    저 시어머니 표독한 시어머니 전문역이예요.
    나올때마다 저런역..ㅋㅋㅋ

  • 3. 추억만이
    '12.3.17 12:15 AM (222.112.xxx.184)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거겠죠..
    근데 참 남자..꼴 보기 싫네요

  • 4. ........
    '12.3.17 12:18 AM (118.32.xxx.104)

    저도 보면서 혈압올라서.
    남자, 참못났다.

    근데, 남자분, 역할 너무 잘 어울림 ㅋ

  • 5. 혈압
    '12.3.17 12:21 AM (119.149.xxx.197)

    올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쩜 저런 찌질이가 있는지...
    실제 있는 일일겁니다.
    나쁜 ㄴ ㅗ ㅁ

  • 6.
    '12.3.17 12:23 AM (121.129.xxx.151)

    다른게시판에 올라오는글 대충 읽어보니 어제 남편이 글 올리라던 그분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그분이 드라마를 보셨어야 하는건가 싶어요

  • 7. 윗님
    '12.3.17 12:30 AM (218.238.xxx.116)

    그쵸?그쵸?
    저도 어머머...하면서 봤어요.
    그 분 내용이랑 비슷했어요.
    그러니..결혼전부터 뭔가 찝찝하다싶으면 안하는게 맞다니까요...
    결혼후 심해지면 심해지지..
    어휴~

  • 8.
    '12.3.17 12:32 AM (58.227.xxx.138)

    사기결혼이죠
    월급이며 시댁 생활비 다 속이고
    결혼했네요ᆢ
    역시 마마보이는 최악인것 같아요

  • 9. 그 글이
    '12.3.17 12:37 AM (116.46.xxx.50)

    이 드라마와 같은것이라고 드라마 제작 관계자가 올린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면 작가가 함구하고 있다가 드라마 방송 직전에 흘린거라고 생각했어요

  • 10. 저도
    '12.3.17 12:39 AM (1.249.xxx.51)

    보면서 어제 베스트에 간 글하고 비슷하네? 이러면서 봤어요..
    평소 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진짜 욕하면서 계속 봤네요.
    막장 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사람들도 이런 심정일까? 하면서..흠흠..;;;;;

  • 11. 슈맘
    '12.3.17 12:39 AM (1.226.xxx.181)

    보다가 다른채널로 고고했어요
    남자배역 어디서 본듯했는데
    예전에 개콘에 나왓던 분 아닌가요?
    내가 누구게 그거햇던
    연기자로 변신한건가요?

  • 12. 배우
    '12.3.17 1:12 AM (59.15.xxx.76)

    남자 배우 이런 역에 아주 딱인가봐요
    지난번 사랑과 전쟁에 나왔었어요
    부인이 남자 배신때문에 일본 여행 갔다 오라고 하고
    집 팔아 버린

  • 13. 맞아요!
    '12.3.17 7:25 AM (116.121.xxx.61)

    아 이정수 개콘출연할때는 엄청 잘생겼었던것 같았는데,,
    오늘은 제가 너무 며느리한데 감정이입이되다보니.. 천하의 찌질이 같음 넘!!!

  • 14. ...
    '12.3.17 9:56 AM (121.136.xxx.36)

    현실이 더 막장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사랑과 전쟁도
    말도 안되는 내용이면 실화이고,
    있을법한 내용이면 작가가 쓴거란 얘기 들은적 있어요.

  • 15.
    '12.3.17 10:16 AM (222.239.xxx.22)

    어제 베스트글 (시부모가 부자행세하며 혼수 요구하더니 빚만 있고 그와중에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했던)
    과 딱 싱크로율 100%던데요.
    그 프로가 늦게 나왔다면 82보고 작가가 썼나 싶었을 거예요.

  • 16. 확실히
    '12.3.17 11:19 AM (211.224.xxx.193)

    탤런트들이 잘생겼나봐요. 가수나 개그맨들 잘생겼다고 배우로 전향하면 확실히 배우에 비하면 얼굴이 딸리는거 같아요

  • 17. 크흐
    '12.3.17 11:12 PM (112.150.xxx.78)

    어제 보다가 여자 명의로 대출... 얘기 나올때 완전 짜증 폭발해서 돌려버렸어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844 내안에서 스스로 하느님을 거부하신적 있으세요?.. 전 아직도 1 천주교신자분.. 2012/05/27 1,570
112843 발 작은 여자분들 넘 귀여운 거 같아요 22 ㅋㅋ 2012/05/27 9,810
112842 신사의 품격, 전 재밌게 봤어요. 6 .... 2012/05/27 2,817
112841 춤을 동영상으로 따라추고 싶어요. 체계적말고 그냥 신나는 춤을요.. 4 48 2012/05/27 1,168
112840 대문글인, 심하게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을 읽고 몇.. 8 심리학자 2012/05/27 3,933
112839 동서간에 어떻게 지내세요~~ 13 아샘 2012/05/27 4,415
112838 이사청소 가격 2 반짝반짝 2012/05/27 4,422
112837 나꼼수 매니아로, 술김에 적는 얘기.. 8 삐끗 2012/05/27 2,091
112836 40대 초반인데 가구 추천해주세요 1 꿈나물 2012/05/27 1,699
112835 아이 성적보다 창의성을 더 신경쓰는 엄마 있으신가요? 22 교육 2012/05/27 3,737
112834 양배추에 어울리는 드레싱좀 추천해주세요 ㅎ 10 하자하자 2012/05/27 12,265
112833 성경엔 윤회란게 없나요? 63 yb 2012/05/27 5,121
112832 선배님들 결혼준비하는데 예비시모랑 웨딩홀문제로 스트레쓰~~ 헬프.. 27 예비신부 2012/05/27 7,986
112831 저같은 분 계실까요? 3 개미지옥 2012/05/27 1,659
112830 사회자의 행태 4 심야토론 2012/05/27 1,041
112829 급)페이스북 하시는 분들 도움 좀 부탁해요.ㅜ.ㅜ 1 >.< 2012/05/27 1,300
112828 감자 3개에 거의 3천원 나왔어요. 4 0.0 2012/05/27 1,705
112827 다이어트 13일차 동지분들 ~~~~~~~ 13 어서오세요 2012/05/27 1,696
112826 허벌라이프 샵 오픈 생각하시는분이계시다면... 8 지나가다 2012/05/27 4,403
112825 밤10시반에 남의집에 전화거는것때문에 아는사람이랑 싸웠어요 8 어이없음 2012/05/27 2,638
112824 저희부부는 남편이 캠핑을 더 싫어해요.. 24 ..... 2012/05/27 5,670
112823 나는 연아팬 4 dd 2012/05/27 1,229
112822 롯지 무쇠팬 샀는데요~ 13 알포 2012/05/27 5,927
112821 토렌트처럼 파일 공유하는곳 같은데 여긴 어떻게 이용하는건가요? 5 궁금해요. 2012/05/27 1,402
112820 이 남자가 저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5 왜그러세용 2012/05/27 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