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 전쟁2 뭐이래요?
지..진짜로 저런 집이 있는 것일까요?
남자도 참 한대 때리고 싶고
엄마 되는 사람도 ....
참 욕나오게 연기 잘하네요
1. likemint
'12.3.17 12:14 AM (219.248.xxx.168)시어머니 역할 맡으신 분 얼굴이 참 독해 보이네요ㅋㅋ
2. ...
'12.3.17 12:15 AM (115.126.xxx.140)저 시어머니 표독한 시어머니 전문역이예요.
나올때마다 저런역..ㅋㅋㅋ3. 추억만이
'12.3.17 12:15 AM (222.112.xxx.184)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거겠죠..
근데 참 남자..꼴 보기 싫네요4. ........
'12.3.17 12:18 AM (118.32.xxx.104)저도 보면서 혈압올라서.
남자, 참못났다.
근데, 남자분, 역할 너무 잘 어울림 ㅋ5. 혈압
'12.3.17 12:21 AM (119.149.xxx.197)올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쩜 저런 찌질이가 있는지...
실제 있는 일일겁니다.
나쁜 ㄴ ㅗ ㅁ6. 헐
'12.3.17 12:23 AM (121.129.xxx.151)다른게시판에 올라오는글 대충 읽어보니 어제 남편이 글 올리라던 그분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그분이 드라마를 보셨어야 하는건가 싶어요7. 윗님
'12.3.17 12:30 AM (218.238.xxx.116)그쵸?그쵸?
저도 어머머...하면서 봤어요.
그 분 내용이랑 비슷했어요.
그러니..결혼전부터 뭔가 찝찝하다싶으면 안하는게 맞다니까요...
결혼후 심해지면 심해지지..
어휴~8. ᆢ
'12.3.17 12:32 AM (58.227.xxx.138)사기결혼이죠
월급이며 시댁 생활비 다 속이고
결혼했네요ᆢ
역시 마마보이는 최악인것 같아요9. 그 글이
'12.3.17 12:37 AM (116.46.xxx.50)이 드라마와 같은것이라고 드라마 제작 관계자가 올린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면 작가가 함구하고 있다가 드라마 방송 직전에 흘린거라고 생각했어요10. 저도
'12.3.17 12:39 AM (1.249.xxx.51)보면서 어제 베스트에 간 글하고 비슷하네? 이러면서 봤어요..
평소 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진짜 욕하면서 계속 봤네요.
막장 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사람들도 이런 심정일까? 하면서..흠흠..;;;;;11. 슈맘
'12.3.17 12:39 AM (1.226.xxx.181)보다가 다른채널로 고고했어요
남자배역 어디서 본듯했는데
예전에 개콘에 나왓던 분 아닌가요?
내가 누구게 그거햇던
연기자로 변신한건가요?12. 배우
'12.3.17 1:12 AM (59.15.xxx.76)남자 배우 이런 역에 아주 딱인가봐요
지난번 사랑과 전쟁에 나왔었어요
부인이 남자 배신때문에 일본 여행 갔다 오라고 하고
집 팔아 버린13. 맞아요!
'12.3.17 7:25 AM (116.121.xxx.61)아 이정수 개콘출연할때는 엄청 잘생겼었던것 같았는데,,
오늘은 제가 너무 며느리한데 감정이입이되다보니.. 천하의 찌질이 같음 넘!!!14. ...
'12.3.17 9:56 AM (121.136.xxx.36)현실이 더 막장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사랑과 전쟁도
말도 안되는 내용이면 실화이고,
있을법한 내용이면 작가가 쓴거란 얘기 들은적 있어요.15. 전
'12.3.17 10:16 AM (222.239.xxx.22)어제 베스트글 (시부모가 부자행세하며 혼수 요구하더니 빚만 있고 그와중에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했던)
과 딱 싱크로율 100%던데요.
그 프로가 늦게 나왔다면 82보고 작가가 썼나 싶었을 거예요.16. 확실히
'12.3.17 11:19 AM (211.224.xxx.193)탤런트들이 잘생겼나봐요. 가수나 개그맨들 잘생겼다고 배우로 전향하면 확실히 배우에 비하면 얼굴이 딸리는거 같아요
17. 크흐
'12.3.17 11:12 PM (112.150.xxx.78)어제 보다가 여자 명의로 대출... 얘기 나올때 완전 짜증 폭발해서 돌려버렸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