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빔국수 먹고싶어지는 사진
1. ..
'12.3.16 5:40 PM (125.152.xxx.20)컥~우리집 김치 담글 때 쓰는 스텐통이 저기 가 있네...ㅋ
2. ㅋㅋㅋ
'12.3.16 5:41 PM (220.76.xxx.41)다들 고개를 숙이고 국수에 집중 ㅋㅋㅋ
여럿이 먹으면 맛나죠 뭐든3. ㅋㅋ
'12.3.16 5:43 PM (121.128.xxx.151)죄지은것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ㅋㅋ
4. 앗!!!
'12.3.16 5:51 PM (180.66.xxx.128)안그래도 어제부터 쫄면땡겼는데, 제대로 질러주시네요 ㅠㅠ
그런데 사진설명글도 넘 웃겨요ㅋㅋ5. ...
'12.3.16 6:00 PM (180.66.xxx.128)대박!!!초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caffreys
'12.3.16 6:00 PM (203.237.xxx.223)ㅋㅋㅋ
분명 등산을 하는데 와이프가 점점 살이 찌고 있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7. ...
'12.3.16 6:18 PM (61.105.xxx.12)어제 쫄면 레시피 올린 사람인데.... 짐 쫄면 먹고 있거든요.... 캬캬 !! 이런 기분일까요! 오늘 불타는 금요일 맞아 다 같이 비벼요~~~
8. 후후
'12.3.16 6:30 PM (59.4.xxx.129)비빔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인다...
9. 참맛
'12.3.16 6:38 PM (121.151.xxx.203)화~
저렇게 먹으면 국수 한가마니도 먹겄네요!10. 너무 웃어서 눈물나요!!!
'12.3.16 6:40 PM (183.101.xxx.43)체중감량 하시는 분들 국수통이 너무해요..
11. Loro
'12.3.16 6:44 PM (118.46.xxx.18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덕분에 실컷 웃고 가요 ㅠㅠㅋㅋㅋ
12. ...
'12.3.16 7:03 PM (110.13.xxx.156)저집 주인 손 디게 큰가봐요 전 저런분 좋아요
먹을것 장난치는것 처럼 조금 주는 사람 제일 미워요13. ㅎㅎ
'12.3.16 7:31 PM (112.121.xxx.214)각자 한그릇씩 앞에 두고 계신데도 가운데 남아있는 양이 후덜덜~~ 모두들 3그릇씩 드실 기세?
14. 아 대박
'12.3.16 7:39 PM (119.18.xxx.141)인간적이야 ,,,,,,,,,,,,,,
괜히 내 배가 더 불러 ㅋ15. dd
'12.3.16 7:40 PM (121.130.xxx.78)덕분에 골벵이소면이랑 생맥 주문했어요.
저도 저 자리에 끼어앉고 싶지만... ㅠ ㅠ16. ..
'12.3.16 10:09 PM (119.71.xxx.60)오늘 본 사진중에 최고로 멋진 사진이네요..
먹을라면 저렇게 먹어야죠...
비빔국수 진짜 좋아해서요,..17. 아고
'12.3.16 11:48 PM (112.187.xxx.118)배야~ㅋㅋㅋㅋ국수는 헛배부르고 금방 꺼져서 금방 배고파요. 운동은 혼자해야지 같이 하는 순간 살찝니다. 예전에 헬스해서 힘들게 살뺀거 친한 언니랑 중간에 같이 하는 바람에 끝나고 맥주 한 잔씩 하다가 살 도로 쪘던 기억이... 근데 왠지 국수 크기만큼이나 마음도 넉넉하실것 같은 정겨움이 뭍어나네요.
18. ㅋㅋㅋ
'12.3.17 5:10 AM (110.12.xxx.90)지금 숨 죽여 웃여야해서 배아파 죽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