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홍보대사하며 하나님 찾고, 바른생활 사나이 떠들던 스티븐유.
남자라면 군대를 꼭 가야한다고....
군대꼭간다고 일본 콘서트 현장으로 비행기 타며
국방부에 보증인세우고 각서까지 쓰고서는
돌연 미국으로 들어가 시민권획득.
이 일로 보증인은 직장짤리고 인생파탄.
국방부 담당자도 큰 징계.
이 난리를 치고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입국거부당함.
현재 입국 거부된게 아니라 취업비자가 안나올뿐.
관광비자는 가능하다고함.
한나라를 시끌벅쩍하게 국방법까지 뜯어고치게 만들고 이 난리를 쳐놓고
돈벌어먹을 생각으로 다시 기웃거렸다가 안되니 한국땅 밟지도 않는것.
아주 나쁜x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