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금보험 정말 후회되요.

쇼랴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12-03-16 13:00:27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2년전에 국민연금과 연금보험을 나름 비교하고 상담한 결과 연금보험을 50만원씩 2년1개월 납입했는데요.

이상품은 10년 납입하고 60세부터 약 50만원 정도 지급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요새 82에서 글읽다 국민연금은 물가인상분이 반영되는등 훨씬 이득이라 는 글을 읽고 국민연금에 전화했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2년전 국민연금 상담원은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아서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연금보험을 선택한거거든요

해약하고 국민연금을 다시 가입해야될까요?

지금해약하면 원금 1250만원에서 930만 받는다 그러네요 6년차에 해약해야 원금 그대로 돌려받는다 그러네요

그때 그 상담원이 정말 원망스럽네요. 거기다 제 바보스러움까지두요....

IP : 1.228.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약하시고
    '12.3.16 1:10 PM (119.70.xxx.86)

    국민연금을 증액하시거나 차라리 은행 적금을 드세요.
    얼마전 자게에 보험관련글 찾아 읽어보시고 참고해 보세요.

    전 정말 보험사에 연금드는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따져봐도 국민연금은 공공적인 성격을 띄지만
    일반 보험사는 보험사 이익을 따지거든요.

    전 솔직히 국민연금도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 보험사 연금보다야 낫지요.

    지금이라도 해약해서 다른상품으로 돌리는게 장기적으로는 이익이지 않을까 싶네요.

  • 2. ...
    '12.3.16 1:49 PM (121.125.xxx.38)

    저도 해약 고민중이예요. 근데 오래 넣어서 망설여지기도 하고 전 월 51740원 20년 납입하고 60세에 매년 200

    만원씩 받는 거거든요. 연금 개시년도에는 축하금 200만원 별도로 있구요. 75세이후에는 추가로 장수연금 67

    만원도 있어요. 근데 벌써 11년 납입했어요. 이율이 6.5프로 고정금리인데요 이걸 해약하고 국민연금

    4년넘게 못 넣는 거 넣어야 할지 그냥 놔두고 국민연금을 다시 살릴지 고민중이예요. 도움 주실 분 밑에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 3.
    '12.3.16 1:50 PM (111.118.xxx.114)

    연말정산에서 얼마를 환급해 주네...해도 절대로 사보험회사에 연금저축 안 듭니다.
    지금 연말정산에 조금 이득봐도 나중에 분명히 손해겠더군요.
    대충 헤아려 봐도요.

    사보험사가 어떤 곳인데, 지들 손해볼 짓 절대 안 하거든요.
    뿐 아니라, 연금보험 나중에 딴소리 하는 경우도 이미 언론에 많이 보도 됐잖아요.

    해약하면 환급금 터무니없이 적게 준다는 그 소리 하나만 봐도 알지 않나요?
    몇년 더 부으면 원금 돌려준다???
    몇 년을 더 유지하고 원금 받는 게 나을 지, 지금 손해보고 국민연금 가입하는 게 나을 지 잘 계산해 보세요.
    보험 피해자 모임 까페 같은 곳에 가셔서 도움 청하면 알려줄 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건...
    지금 해약하든, 몇년을 더 유지하든, 원글님이 내 주신 돈으로 보험회사는 본인들 이득 취할 거 다 취할 거란 사실입니다.

  • 4. ---
    '12.3.16 1:50 PM (61.247.xxx.205)

    이래나 저래나, 한번 잘못 알고 가입한 결과, 4백여만원은 손해보는 계산이 나오는 군요.
    지금 해약하면, 납부한 돈 1250만원 정도에 대한 이자 80만원 정도와 원금에서 떼일 돈 320만원 합치니 400만원쯤 되네요.

    마찬가지로, 이미 넣은 돈 1250만원과 6년차에 해약할 생각으로 앞으로 꼬박 3년간 매월 50만원씩 넣는 돈의 이자도 3백여만원 될 것 같네요 (납입한 돈과 이자가 많아지므로 4년차, 5년차 등 년차가 많아질수록 이자도 많을 것 같네요).

    만 5년간 매월 50만원씩 불입하고 원금만 받고 나오는 경우가 되는데,, 참 기막히겠어요.

    계약대로 10년간 납입하고 60세부터 연금을 받을 생각이시라면 계속 납입하시고,
    그럴 생각이 없으시면, 손해보는 정도가 같으니, 윗님대로 해약하고 말겠네요.

    납입금 넣을 때마다 앞으로도 3년간 속 상할 테니까요.

    보험은 중간에 해약하면 전부 손해보니 심사숙고해서 가입해야 해요.

  • 5. 제가
    '12.3.16 2:42 PM (124.56.xxx.214)

    제가 요즘 연금 정말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몇달째...
    그런데, 매달 50만원씩 10년 납입하면 60세 이후부터 확정형이 아닌 종신형 (사망때까지 받는것)하면
    아마 100만원이 넘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원글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수많은 연금을 비교해보니, 지금 10년 정도 넣으면 60세 개시해서
    종신으로 2배 전후로 받더라구요.
    일단 착각하신 것 같으니 그것부터 알아보세요.

    그렇다고 전 개인연금 신봉자는 아닙니다.
    한꺼번에 오십을 넣지 말고, 20정도만 넣고 추가불입을 하는 편이 훨 나았을텐데..
    보험설계사가 나쁘네요...

  • 6. 위의 점 세개님..
    '12.3.16 2:49 PM (121.134.xxx.251)

    이건 제 생각인데요, 님이 넣고 계신 연금보험은 해약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납입액수도 5만원대니까 큰 부담없을것 같고, 11년이나 넣으셨고, 6.5%고정금리이면 괜찮아보이는데...
    제가 님이라면 지금의 연금보험은 유지하면서 그간 못넣은 국민연금 살려서 조금씩 넣을것 같아요.

    저는 납입금액이 몇십만원에다 변액연금, 게다가 연말정산할때 포함도 안되고,,,
    2년 넘게 넣었는데 알아보니 해약환급율이 77%래요..ㅠㅠ
    요즘 상황이 안좋아져서 연금보험료 납입이 넘 힘들거든요....
    어찌할지 고민중이예요....ㅠㅠ

  • 7. 원글
    '12.3.16 3:14 PM (1.228.xxx.28)

    제가 아까 다시 알아보았더니 종신형이고
    복리로 하더라도지금 현재 운용이율로 할경우 46만원정도밖에 안된대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15년후에 그냥 46만원 그 돈이란 의미죠ㅠㅠ) 윗님처럼 100만원을 받을수 있다면 뭐하러 해약하겠나요

  • 8. 하크아리미
    '15.11.16 2:12 PM (58.226.xxx.197)

    온라인으로 비교하면 비교적 단시간에 보험상품 비교가 가능합니다.


    http://e-bohummall.kr/S001/page/bsave

    여기 연금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

  • 9. AELE
    '17.2.27 9:51 AM (58.122.xxx.104) - 삭제된댓글

    ◈ 보험이 처음이라 어려우신가요?
    ◈ 가입하신보험 상세분석이 필요하신가요?
    ◈ 아는 지인분의 말만 믿고 가입했다가 후회하고 계신가요?
    ◈ 매번 해약하고 다시 가입한 경험때문에 비교가 필요하시다면..

    http://e-bohummall.kr/S001/page


    여긴 현명하고 실속있게 보험 잘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교 전문몰인데요.
    보험을 쉽고 빠르게 비교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실시간으로 손쉽고 빠르게 내 월 보험료가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80 여자 대통령이라면 심상정 후보를 3 2012/11/07 1,209
177679 보라카이에서 비키니와 비치웨어 등 살 수 있을까요? 5 ^^ 2012/11/07 3,355
177678 남편이 혈뇨를 보는데요(조언절실) 11 유니콘 2012/11/07 4,124
177677 사용안한지 오래된 식기세척기 청소법 4 도와주세요 2012/11/07 3,938
177676 옆집 사람과 타협하는법좀 알려주세요 3 tapas 2012/11/07 1,775
177675 영어 과외비 1 예비고3맘 2012/11/07 3,212
177674 믹서기사용법질문이요~ 2 사람 2012/11/07 1,541
177673 패딩 좀 봐주셔요^^ 20 살까말까 2012/11/07 4,250
177672 암막블라인드 폭이 창문보다 좁을경우에요... 3 암막효과 2012/11/07 1,809
177671 '미르'님이나 다른분 양도세 질문드려요;;; 2 양도세 2012/11/07 1,171
177670 이제는 말할 수 있을까? - 육영수와 문세광 1 유채꽃 2012/11/07 1,802
177669 EBS 수능교재, 투표시간 연장이 투표율 늘리는 정답 1 샬랄라 2012/11/07 1,191
177668 여기 한 몸매 하신다 하시는 분.....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셨나.. 21 몸매 2012/11/07 7,041
177667 자식 잘키워야지 다짐했네요. 16 여행 2012/11/07 8,416
177666 국세청 다니시는 분, 여자가 다니기 어떤가요 엄청 고민 .. 2012/11/07 1,586
177665 박근혜 지지자들 “박원순 서울시장 잘한다” 다들 난리임 6 호박덩쿨 2012/11/07 1,680
177664 대선후보들의 공약들이 우리 서민들에게 정말 돌아오는 건가요?? 내마음의선봉.. 2012/11/07 874
177663 방향제, 탈취제는 왜 몸에 좋지않다고 하는가? 2 아는체 2012/11/07 2,378
177662 시댁식구들 정기적으로 밥먹는 행사랑 친정김장이 겹쳤는데요... 31 답답 2012/11/07 6,071
177661 여러분~ 키친토크는 스크랩이 됩니다. 저장합니다 댓글 안달아도... 저장족 2012/11/07 1,220
177660 SBS <짝> 돌싱특집 출연자 모집하네요. 3 꽃동맘 2012/11/07 1,965
177659 밀라노가 베이징보다 옷값이 더 저렴하네요 4 옷이 좋아 2012/11/07 2,227
177658 아이없이 딩크족으로 살기..조언해주세요~!!! 35 말룹 2012/11/07 10,475
177657 마트에서 숯들어있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장식품? 봤는데....가.. 2 가습기 2012/11/07 1,507
177656 사돈 결혼식장에 가야하는데요?? 1 행복이 2012/11/07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