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진행자가 아니라, 방청객 같아요.
자세도 자꾸 싱크대에 기대서 꾸부정하고,
목소리도 탁해서 전달이 잘 안되요.
개그맨인것 같은데, 웃기지도 않네요.
아무리 초보라 해도, 모니터도, 준비도 별로 안하나봐요.
요리사가 진행도 하고 요리도 하고, 준비도 하고, 다 하네요.
윤형빈 진행자가 아니라, 방청객 같아요.
자세도 자꾸 싱크대에 기대서 꾸부정하고,
목소리도 탁해서 전달이 잘 안되요.
개그맨인것 같은데, 웃기지도 않네요.
아무리 초보라 해도, 모니터도, 준비도 별로 안하나봐요.
요리사가 진행도 하고 요리도 하고, 준비도 하고, 다 하네요.
먹을때는 너무 신나하죠?
말잘하는 개그맨들 많았을텐데... 어쩌자고 아침부터... 정말 좀 짜증나요 ... 말장난도 못하고 요리도 못하고 뭘까... 윤형빈씨 남격에서 좀 좋게 봤는데 이미지.... 나빠지네요 ...
전 저 프로말고 남격보면서 항상 의문인게 재는 어떻게 개그맨이 됐을까 예요. 너무 재미가 없는 인물이예요. 왕비호 할때는 대본을 작각가 다 써주고 그냥 연기만 한건가 봐요. 그러지 않고서는 저렇게 유머랑은 전혀 관련이 없을 수 없어요. 별 생각도 없고 그냥 윗 선배들 챙기고 그런것만 잘하는 아이 같아요. 전혀 매력이 없는 개그맨. 이경규한테 엄청 잘 보였나봐요.
엄정화 동생은 그래도 뭔가 사람이 어리숙, 순진해서 해맑은 매력도 있고 나름 잔재미가 있어요. 생각도 독특하고 근데 저 개그맨은 전혀 인간적으로 향이 없어요. 그냥 바른생활, 위아래 깍듯 그게 다
정말 별로예요..
연습을 하던가;;;;;
탁한 목소리도 듣기 싫고 민폐mc
몇년전 제가 일하는 cf촬영장에, 그날의 모델 인터뷰(연예가 중계 뭐 그러...) 하러 혼자 와서 촬영중간에 틈미 나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모습을 봤는데, 뭐랄까 사람이 좋아보였어요. 당시에는 무명도 아니고 유명하지도 않은 어중간한 상태였는데, 그렇다고 비굴하지도 않았고 오버하지도 않고... 요즘 하도 인성이 덜된 연예인들이 많은지라, 그 모습이 참 좋아보였고 그래서 전 호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