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영작하라면 하겠는데.. 정말 정중히 거절을 해야 하는거라서여..
================================================================
정말 호의에 감사드리지만, 이미 다른 계획이 있어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저희들을 케어해주실려고 한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메일이 잘 안들어 오는 경우가 있으니 긴급한 경우 지금 처럼 ted에게 핸폰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이거 영작... 공손하게 어떻게 할까여??
절케 완전 똑같이 안해도 되고.. 저희가 어느 업체에 부탁해서 5일 숙박을 요청했고. 첫째날만 그 업체 audit을 가구요.. 그담 나머지 일들은 다른 엄체 audit을 가는데.. 저 회사에서 회사 분들과 우리 스케줄에 따라 식사 미팅을 하자고 해서여.. 스케줄이 안되는 상황이라.. 거절을 해야 되는데 무지 공손하게 해야 되서요.. 너무 저희를 너무너무 잘 챙겨주시네여
그것도 무지 긴 세 줄...
업무로 하는거고 정중히 해야 된다라,
3만원짜리는 될 일이네요.
I am so grateful for your invite but I am afraid that I can't attend the meeting due to other committment that has already been arranged. Thanks so much again for your kindness. Also, please contact Ted via cell phone if urgent in case I don't receive emails.
이 정도면 될까요?
I greatly appreciate your hospitality.
Unfortunately, I may not be able to make it since I already have other plan.
I thank you again for such a kind support you showed to us,
In case of failure by emails, please contact through Ted via cell phone if it's an emergency.
I truly appreciate your kindness. However, I don't think I can accept it as I already made other plan.
I can't thank you enough for your thoughfulness.
Also, could you please contact Ted through his cell number in case of emergency? I often don't get emails.
We very much appreciate your invitation but I am afraid we've made previous arrangements. Thank you again for your interest and thorough hospitality; you've made our stay very comfortable. Oh and I must remind you to get in touch via Ted's cell since there seems to be a problem with my email server.
정말 호의에 감사드리지만, 이미 다른 계획이 있어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 I truly appreciate your good will, but I am afraid I can't accept it (your invitation) as I have a prearranged plan.
다시한번... 저희들을 케어해주실려고 한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Once again, I thank you for trying to take care of us.
그리고 메일이 잘 안들어 오는 경우가 있으니 긴급한 경우 지금 처럼 ted에게 핸폰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Emails often don't get through to us, so please contact Ted in emergency by cellular phone as usual.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836 | 열정이 식어요 1 | ... | 2012/03/19 | 1,038 |
| 84835 | 배우 김지수 16살 연하랑 교제하네요 82 | ... | 2012/03/19 | 20,941 |
| 84834 | 스마트폰 실리콘 폰케이스 닦는 법 아시는 부운~@@!! 3 | ㅠ | 2012/03/19 | 10,756 |
| 84833 |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전세가가 궁금합니다. 1 | 전세값 | 2012/03/19 | 2,231 |
| 84832 | 북한이 제작한 박근혜 북한방문 동영상 2002년 5월 11일 1 | .. | 2012/03/19 | 968 |
| 84831 | 개인연금 과 연말정산 2 | 최선을다하자.. | 2012/03/19 | 1,254 |
| 84830 | 미국에 초등 1~2학년에 살다오는 것 6 | 미국에 | 2012/03/19 | 1,799 |
| 84829 | 82의 여인님 글 끌어 올립니다. 7 | 지나 | 2012/03/19 | 1,551 |
| 84828 | 10분만에 20통 부재중 전화.. 5 | 참나 | 2012/03/19 | 2,950 |
| 84827 | 결론적으로..저 ,키 크는 기계 샀어요... 13 | ㅎㅎ | 2012/03/19 | 3,955 |
| 84826 | 선진당, 박근령 씨 공천 않기로 결론 1 | 세우실 | 2012/03/19 | 1,053 |
| 84825 | 학교 교사이신 분들께 질문 (교수법 관련) 1 | 남하당 | 2012/03/19 | 1,047 |
| 84824 | 박지민이 부른 you raise me up 좋다고 해서 들어봤는.. 1 | ... | 2012/03/19 | 1,631 |
| 84823 | 앤클라인 옷의 품질과 연령대는 어떤가요? 3 | 문의 | 2012/03/19 | 3,932 |
| 84822 | 82쿡 로그인이 이상해요 13 | 어쩐일? | 2012/03/19 | 1,401 |
| 84821 | 어떻게 씻으세요 9 | 칠레산 포도.. | 2012/03/19 | 2,055 |
| 84820 | 파운데이션(비비) 밝은 색 추천해 주세요 | 파운데이션 | 2012/03/19 | 1,376 |
| 84819 | 드디어 82 되네요 7 | 패닉 해방 | 2012/03/19 | 1,183 |
| 84818 | 신한 생활애카드 할인 한도가 무조건 20000원인가요? 4 | 참 | 2012/03/19 | 5,921 |
| 84817 | <아가기 타고 있어요 >가 맞는 표현인가요? 10 | 궁금 | 2012/03/19 | 1,966 |
| 84816 | 임플란트 많이들 하셨나요? 5 | 치과 | 2012/03/19 | 1,923 |
| 84815 | 근데 피부가 검은 편인분들 미백화장품이나 1 | ... | 2012/03/19 | 1,668 |
| 84814 | 수학 선행 이런식으로 해도 되나요???? 5 | 제발요..... | 2012/03/19 | 1,983 |
| 84813 | 천안은 살기 어떤가요?(제발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4 | 이방인 | 2012/03/19 | 4,584 |
| 84812 | "신에게 일러라" 영어로... | 번역도움부탁.. | 2012/03/19 | 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