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질이 나려고 하네요.
하아........
미치고 환장하겠네요.....드라마 ... 헛헛.....
피식 정도의 웃음도 안나오네요...
헐...................
확.....성질이 나려고 하네요.
하아........
미치고 환장하겠네요.....드라마 ... 헛헛.....
피식 정도의 웃음도 안나오네요...
헐...................
해품달에서 개그달로...ㅎㅎㅎㅎ
형선이 가야금으로 왕을 디스하고 있어요~~~~ ㅎㅎㅎ
하아....전 웃음도 안나오네요....울컥했어요.
하아하아~ㄱ
푸하하~~~
오늘 하이킥의 일일 막장 드라마 패러디에서도 빠지지 않았던
'빽허그'를 사극에서도 보게 되다뉘.....
피디님 집중이 안되시나봅니다...빨리 후딱...
시청자들의 의리와 습관을 이용해먹는 고약한 드라마 중 하나네요. 해품달!!!!
어쩔... 드라마를 아주 물에 말아드십니다. 피디님이.
아악........오그라든다......오그라든다.......부끄럽다...
사장닮아가네
형선이 지못미...
로코물의 키스를 그렇게 밖에 못하니???????? 헐....에잇 성질난다..
보고있기 민망하여 얼른 끝나기를 기다렸던 드라마 마지막회는 처음이옵니다...........엥?
광고도 140억원어치나 팔았다면서
드라마 제작 비용 아끼려고 한 게 너무 티가 나네요.
반란군과 왕군의 전투, 도무녀의 굿, 왕과 중전의 혼례 같은
웅장하게 엑스트라,소품 많이 동원해야 하는 씬들은 죄다 대충 처리하고
왕과 중전의 알콩달콩씬을 결말에서야 쓸데없이 많이 넣는 걸로 60분을 때운 느낌?
왜요~ 전 이해가 가던데요.
시청자 게시판에 네티즌들이 요청하기를
달달씬, 꽁냥꽁냥신은 언제 나오냐고 빨리 후딱 해치우고 달달씬 많이 넣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넣어 준것 같던데요.
한가인도 중전복 입고 며칠 잘 쉬고 나와서 인지 피부톤도 좋고
표정에도 한결 여유있어보여 좋던데요?
그런데 한가인 중전 되니까 왜 이렇게 이쁘죠?
진짜 오늘 제일 예뻤네요
광대도 안커보였고(예전 무녀일떄 왕이 손잡고 뛰어가서 전각에서 막 물을때 광대 에 비해서)
얼굴도 안 커보였고
한복도 그동안 입었던 옅은색보다 오늘 입었던 진한색이 얼굴에 잘받네요
끝나고 나서
끝났다!!!!
를 외치며...
진짜 오늘 막방
정말 .
성스 막방을 확 보낼만큼
엄하게 끝나네요...
전 중전이 왕 가야금 끝나면 점수 줄줄 알았더니
립씽크 연주..ㅋㅋㅋㅋ
마지막 키스씬에 한가인 웃는거보니 NG많이 났을거 같아요
정말 키스씬도제대로 못찍고말이얌
분위기 다 깨네요ㅜㅜ
희죽희죽 웃고 에효~~~~
전 달달씬 좋았어요~~
그동안 연우 넘 남루한 옷만 입어서 안 이뻤는데, 오늘은 확실히 이쁘더군요.
럭셔리 비단옷 입은 훤과 연우의 달달씬 넘 좋았습니다~~~
특히나 훤의 "너는 누구냐~~" 흐미 그야말로 온몸이 간질간질한..
"에잇~~~ 못 참겠다 그만들 물러나거라~~~" ㅋㅋㅋㅋ
물론 엔딩씬이 젤 좋았구요~~~
저도 선물이 뭐 였을까?? 궁금궁금, 원작에는 나오나요?
이제껏 했던게 이리끝날줄이야...
실망이네요.
죽은이들마다 죽기전 대사는 왜이리 많은지...
죽인넘 불사신야ㅠ 왜다들지켜만보고있었을까ㅠ
운검 자넨?흑
어떻게 죽었나요..어제 집중해서 봤는데 그냥 누워있고 상궁들이 울길래 죽었나보다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죽은지 몰라서.........댓글 부탁
자살했어요~~~
약간 웃기긴 한데?유치했다고 할까..
뭥미???가야금에 뒤돌아 있으라..에 빵!!!터짐
그꺼 빼고.정일우 피토함서 말할때는 어찌나 씩씩하던지.
칼 찔려 안 아픈가..싶기도 하고..
왜 다들 이리 고문과 칼 맞고 씩씩들 하신지..
달달은 좋았는데.뭔가 쫌 어색??
진짜 돈좀 마지막으로 쓰지...
성~~~대하게 쫌 !!!ㅋ
전 개인적으로 결말 맘에 들던데요.
꺅~~ 하면서 봤어요~~
훤이 연우 중전 보면서 이뻐 죽겠다고 하는 그 표정에 제가 홀릭했네요.~~
가인 연기 마지막회에는 좋았구요.
둘이 같이 있으니 그림이 되더군요.
마지막 키스씬 입 약간 벌리면서 할 때 정말 설레였어요.
부럽부럽~~
위에 어떤분이 물으셔서...
목을 맨것 같아요.
죽기 전에 흰 천을 들고 걸어가는 장면 나왔거든요.
주상이든 아버지든...
누가 이기던지 자신은 폐비가 될꺼라며...
진짜 왜 선물 안나왔을까요.. 임신인가보다 했는데.. 뭐 좀 대충 끝난느낌이긴한데.. 파업때문에 그러려니 했어요.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더니 막판엔 아주 끝내주게 재미없었어요~~
근데 무녀는 나 죽어야지 생각하면 춤추다 그냥 꼴깍 가는건가요?
나라제일 신모님이시라면 내공으로 그정도쯤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잉????????????
욱해서 한마디 쓴 이 글이....베스트에 있네요?????????????
뭐죠?????? 이 상황은????????????
부끄럽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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