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추종하는 사람으로 보였고
하는말도 신뢰가 안가는데
뉴욕타임즈에 나와서 친박아니라 했다는 이유로
남편은 괜찮은 사람이라 보는듯 해요.
뉴욕타임즈 나와 얘기하는거 보면 거의 김어준과 어긋나는 소리 하지 않나요.
다른분들은 고성국에 대해 어찌 보시나요
박근혜 추종하는 사람으로 보였고
하는말도 신뢰가 안가는데
뉴욕타임즈에 나와서 친박아니라 했다는 이유로
남편은 괜찮은 사람이라 보는듯 해요.
뉴욕타임즈 나와 얘기하는거 보면 거의 김어준과 어긋나는 소리 하지 않나요.
다른분들은 고성국에 대해 어찌 보시나요
김영삼이 시절부터 영삼이 떨거지짓 한사람..
DJ 기자들에게 돈줬다고 한놈이죠..
그당시 야당은 기자회견할려면 돈줘야 움직엿던 기자들인걸 고성국 이놈도 알고 있는 사실..그당시 기자가 뭔가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지금도 박새 대변인 노릇하고 있는중.. 국케원 공천받고 싶은 속마음을 감추고 있는 기회주의자..
박근혜에 대한 사랑을 숨길 수 없는 사람으로 보여요.
상황에 대한 분석은 예리하고 정확하나
순간순간 보이는 박근혜에 대한 사랑은 숨겨지지않더군요.
안철수, 문재인 좋아하지 않고
김두관이 이 두사람 대신해서
대선후보로 크는 것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 박근혜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건 아닐까 혼자 소설써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4.11총선에서 이길려거든
민통당 잘못했다 씹지말고
고성국의 입을 막으라고
민통당 잘못했다는 말은 고성국의 입에서 나오는 논리라고.
딱 제 맘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4.11총선에서 이길려거든
민통당 잘못했다 씹지말고
고성국의 입을 막으라고
민통당 잘못했다는 말은 고성국의 입에서 나오는 논리라고222222222222222
박사모 행동대장 같아요.
박그네꼬에겐 어찌나 관대하고 칭찬을 늘어놓는지...
뉴욕타임즈에서 본심을 이야기했잖아요.
문재인이 낙마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박사모 행동대장 같아요.2222222
누가 그러더라구요!
4.11총선에서 이길려거든
민통당 잘못했다 씹지말고
고성국의 입을 막으라고
민통당 잘못했다는 말은 고성국의 입에서 나오는 논리라고 3333333333
고성국
곧 커밍 아웃할 기세~~~
손수조 공천을 신의 한 수라고 하는 거 듣고 부산 출신 팀장이 저 놈도 미친 놈이라 하더이가
박근혜는 잘한 것 하나도 없다가 어쩌다 공천에 문제있는 사람 자르기만 해도 칭찬받고...
민통당은 새누리당보다 훨씬 나은데도 잘못 공천 한 몇 사람 가지고 난리난리..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공천경쟁에서 이겼다느니.. 쇄신이 통했다느니 하는 것.
나꼼수처럼 나름의 논리로써 편파적인 태도를 보이는 게 얼마나 사회에 유익한 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 자는 중립을 가장한 편파로써 그 동안 사람들의 판단을 흐려왔죠.
cbs 라디오의 아침 방송(고성국의 행간)에 이 자가 나올 때에는 꺼버립니다.
내 사랑 바끄네 공주님 ~~~~
공주님만이 모든 걸 해결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가 이분 논리시죠
나쁜 새끼죠, 교묘하게 중립인척 하더니 유신공주 전면등장하니 완전 홀릭, 민통당 까는게 유일한 평이고
정치평론가로써는 이미 자격 상실입니다.
전에는 신뢰감도 있었는데 근래 들어선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말도 아예 믿지 않구요.
엠팍에서는 이제 박근혜빠로 확신하던데요
원래.. 김영삼 아들 김현철이랑 각별한 사이기도 하다고
엠팍에서 봤어요
그리고 여긴 안올라 오지만 각종 토론으로 다 증명된...
말도안되는 괴변 수없이 했죠
아무래도 박근혜가 한자리 준다고 한거 같다는 말까지 나올정도..
전에는 뉴욕타임즈 다 찾아서 봤는데.. 이제 고박사나오는건 다 안봐요
신뢰가 안가요
비슷하게 느끼네요
경제쪽 엑스맨 김진표처럼 김어준이랑 방송하니까 중립인척하면서 시즌되니까 본색 나오는
근데 어쩌나 이제 다 알아서 피한다
TV 뉴스에서 박근혜가 "산업화 과정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말을 하는데 고성국 이 사람이 머리를 여러번 같이 끄덕이며 화면이 같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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