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아 미안..

남편미안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12-03-15 13:51:27

띵똥~... 문밖에 누가 왔나봐요.

신나서 달려나가 문을 열어 줍니다.

 

 

 

 

 

 

 

아, 근데 기다리던 택배 아저씨가 아니라 남편이네요.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실망감.. ㅋㅋ

 

남편 미안.. ㅎㅎ

IP : 121.161.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5 1:53 PM (1.225.xxx.61)

    우짜쓰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뽀하하
    '12.3.15 2:08 PM (211.246.xxx.18)

    푸하하...

  • 3. 뽀순이
    '12.3.15 2:24 PM (210.217.xxx.82)

    하하하하.....

  • 4. ...
    '12.3.15 2:32 PM (14.47.xxx.160)

    ㅎ하하하..
    남편분 어쩔까요???
    심히 공감되는 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82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868
83381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1,881
83380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043
83379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676
83378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403
83377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917
83376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377
83375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160
83374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초등맘 2012/03/15 575
83373 시어버터에 대하여 2 리마 2012/03/15 1,228
83372 하루에 2시간씩 걸어요. 51 이럴수가.... 2012/03/15 20,607
83371 미역 장아찌래요.. 3 좋아한대요... 2012/03/15 3,991
83370 여자가수 민망민망 흐흐 우꼬살자 2012/03/15 1,106
83369 '묵묵부답' 판검사 앞에서 '작아지는' 경찰…김재호 판사 오늘 .. 세우실 2012/03/15 693
83368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해도 될까요? 4 계약직 2012/03/15 1,758
83367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질고 독해야 잘사는 세상이라서 2012/03/15 1,044
83366 가난한엄마의 고민)중간정도 성적인데 꼭 학원이나 과외시켜야할까.. 11 고1 2012/03/15 2,073
83365 화끈거리고 식은땀.. 갱년기 어떻케 극복하세요? 3 열녀 2012/03/15 4,098
83364 9개월 아기 프뢰벨 영아다중 괜찮을까요? 12 싱고니움 2012/03/15 12,545
83363 쑥.... 쑥.... 1 2012/03/15 587
83362 도서관 다닐 때 들고 다닐. 튼튼하고 이쁜 가방 찾아요 7 몽이 2012/03/15 1,531
83361 이경실비롯 오랜 개그맨들 우정좋아보여요 9 주병진쇼 2012/03/15 2,442
83360 식기세척기 내부구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요령 좀 알려주세요.. 6 도라J 2012/03/15 1,504
83359 (무플절망)초등1학년 학교교육비 지원받는거 선생님과 친구들이 알.. 7 해바라기 2012/03/15 2,023
83358 제가좋아하는분... 1 히히히 2012/03/15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