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문밖에 누가 왔나봐요.
신나서 달려나가 문을 열어 줍니다.
아, 근데 기다리던 택배 아저씨가 아니라 남편이네요.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실망감.. ㅋㅋ
남편 미안.. ㅎㅎ
띵똥~... 문밖에 누가 왔나봐요.
신나서 달려나가 문을 열어 줍니다.
아, 근데 기다리던 택배 아저씨가 아니라 남편이네요.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실망감.. ㅋㅋ
남편 미안.. ㅎㅎ
우짜쓰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
하하하하.....
ㅎ하하하..
남편분 어쩔까요???
심히 공감되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