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친상으로 귀국했는데 메일 간단히 보내고 싶은데,, 몇 마디만 덧붙여 주시면

영회화 선생님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2-03-15 09:01:11

감사하겠습니다.

 

Dear Jolly,

I'm so sorry to hear you mother passed away.  ................

 

이 다음 한 줄만 힘내라는 뜻 덧붙이고 싶은데요.

미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말로 부탁드립니다.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5 9:11 AM (211.219.xxx.62)

    I am so sorry for your loss. I hope you and your family are able to heal.

    My deepest condolences.

  • 2. 둘 중에서
    '12.3.15 9:18 AM (68.4.xxx.111)

    I'm so sorry to hear you (=your) mother passed away. ...............
    대신에

    한가지는

    "May you find peace and comfort in knowing that your grief is shared by so many. Your mom will be sorely missed. God bless you and your wonderful family. "

    더 격식을 갖추면
    "Extending my deepest sympathy on the loss of your mother and praying that your faith will give you strength in this sad time."

    그리고 끝인사는
    My deepest condolences.
    x xx (이름)

  • 3. 이렇게도
    '12.3.15 9:24 AM (70.67.xxx.102)

    I'm so sorry to hear that your mother has passed away.
    My heart goes out to you.

  • 4. 네..
    '12.3.15 9:56 AM (121.160.xxx.196)

    감사합니다.
    세 분 글 복사해서 메일에 붙여넣기 해 놓고 편집해서 보냇습니다.
    잘 하겠다고 시간끄는것보다 이런 인사는 빨리 전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얼른했어요. 제 감정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57 위 주 보신분들~~ ㅁㅁ 2012/03/15 423
83256 자세 나쁜 아이 ㅜㅜ 3 어떤운동 2012/03/15 915
83255 다이어트 중인데요 질문 하나 할께요~ 10 ... 2012/03/15 1,857
83254 힐링캠프 차인표편 다음편 언제 하나요? 1 힐링 2012/03/15 874
83253 한미 FTA 3 nn 2012/03/15 528
83252 일산 하나로 농협주유소 세차장에서 어이없는일 ~~ 3 momo12.. 2012/03/15 2,078
83251 중학생도 생일 파티 하는지요? 1 조언플리즈 2012/03/15 849
83250 "시민이 힘 모으면 서울에 도서관 1000개 지을 수 .. 3 샬랄라 2012/03/15 743
83249 중학교 학교 급식 잘 나오나요? 8 궁금 2012/03/15 1,290
83248 엄마가 역사논술과정 듣는 거 어떤가요? 1 마미.. 2012/03/15 730
83247 불임인데,,경제적인 이유로 시험관 안하시는분.. 14 ddd 2012/03/15 4,337
83246 레이저 포인터 혹시 어디 파는지 아세요?TT 3 프리젠테이션.. 2012/03/15 613
83245 코트를 하나 더 사도 될까요? 10 고민 중 2012/03/15 2,420
83244 분당,성남,용인,광주에서 요리배울수있는곳좀 알려주세요. 1 분당맘 2012/03/15 802
83243 운동화 하나 검사 받으러 왔어요~ 7 검사 2012/03/15 1,780
83242 전주 한옥마을 가서 하루 숙박하려고 하는데 5 한옥체험 2012/03/15 1,888
83241 이사후 테레비화질이 떨어졌는데 소비자는 억울합니다 2 유선방송비밀.. 2012/03/15 678
83240 아침 식사 고민,,,, 진한 커피 2012/03/15 551
83239 유치원 가기싫다고 아침마다 우네요. 21 아침마다전쟁.. 2012/03/15 3,206
83238 82가 보수적인지..제가 이상한건지.. 17 hh 2012/03/15 3,195
83237 인터넷 전화를 설치했는데 국제전화는 어떻게 거나요?? 4 마마 2012/03/15 756
83236 진정한 럭셔리는 생활방식의 문제 같아요. 2 ㅎㅎ 2012/03/15 3,393
83235 5~60대에 대한 젊은이들의 생각에 대해 3 나무 2012/03/15 918
83234 아버지가 머리가 아프시다는데 무슨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3 병원 2012/03/15 964
83233 다들 스마트폰으로 바꾸셨나요? 3 레잇어답터 2012/03/15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