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비*즈 활동 재개 했다던데요..
1. 민트커피
'12.3.14 6:16 PM (211.178.xxx.130)그 깨끄민지 뭔지 사용하다가 유산한 분도 있다던데
사람 죽이고 돈 벌어 타운하우스 이사가 살면 좋을까요?2. ///
'12.3.14 6:19 PM (1.247.xxx.195)께끄미로 피해본 사람들 고소 했다고 하던데
그건 어찌 됐나요?3. 어찌
'12.3.14 6:32 PM (111.118.xxx.2)돈맛을 알았는데, 어찌 그만 두겠어요.
시간 지나면 또 아무일 없었던 듯 추종자 생겨나고 그러겠죠뭐.4. 뭐
'12.3.14 6:59 PM (61.97.xxx.8)그들만 탓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그렇게 슬쩍 먼저 다시 활동 재개한 달님도 첨엔 좀 미움 받더니 이젠 제자리 찾아 가던걸요?
다시 나와서 자기 쇼핑몰 판매제품에 대한 글 쓰고 해서 폭탄 한번 맞더니
한동안은 요리포스팅만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잠잠해졌다 싶은지 슬쩍 이벤트 하니 댓글이 순식간에 몇백개가 달리더군요.
그러더니 다들 칭송하는 댓글에 아부 하는 댓글에 기가 막힙니다.
아니 그 사과나 견과류 사드실 돈들이 그렇게 없으신건지 거기 가서 다시 댓글달고 그러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더니 뭐 사과는 커미션없는 판매 라는둥 하면서 판매도 하는거 같더군요.
결국 옆에 가서 떠받들어 주고 물건 사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다시 돌아 오는거죠.
저는 다른데 보다 그 쇼핑몰 물건이 공구랍시고 저렴해도 절대로 거기서 안삽니다.
다른데서 더 비싸게 사더라도 다른데서 사요.5. 음
'12.3.14 7:03 PM (116.125.xxx.58)나만 손해보지 않으면 상관없다는 건지...
추종하는 사람들 이해할수 없어요.6. 솔직히
'12.3.14 7:05 PM (61.97.xxx.8)다시 와서 댓글 달고 그 이벤트 상품좀 받아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들이 얼마나 실소를 날릴것인가 싶더군요.
이것봐라. 니들이 날 그렇게 씹더니 결국 공짜 앞에 무너지잖니? 이러면서요.7. ...
'12.3.14 9:12 PM (1.247.xxx.195)맞아요
댓글다는 사람들 반 이상이 가족이나 친인척 업체 사람들
같은 블로그하는 사람들 일겁니다
전에는 일반 주부들이 거기에 속아서 물건 사고 수억대를 벌게 해줫지만
그 사건후에는 아무래도 예전만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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