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비*즈 활동 재개 했다던데요..

오늘들은얘기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2-03-14 18:15:25
다시 컴백~
활동 시작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근데 댓글 쓸려고보니 아예 댓글기능을 차단했다고 ㅋㅋㅋ
IP : 27.115.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커피
    '12.3.14 6:16 PM (211.178.xxx.130)

    그 깨끄민지 뭔지 사용하다가 유산한 분도 있다던데
    사람 죽이고 돈 벌어 타운하우스 이사가 살면 좋을까요?

  • 2. ///
    '12.3.14 6:19 PM (1.247.xxx.195)

    께끄미로 피해본 사람들 고소 했다고 하던데
    그건 어찌 됐나요?

  • 3. 어찌
    '12.3.14 6:32 PM (111.118.xxx.2)

    돈맛을 알았는데, 어찌 그만 두겠어요.

    시간 지나면 또 아무일 없었던 듯 추종자 생겨나고 그러겠죠뭐.

  • 4.
    '12.3.14 6:59 PM (61.97.xxx.8)

    그들만 탓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그렇게 슬쩍 먼저 다시 활동 재개한 달님도 첨엔 좀 미움 받더니 이젠 제자리 찾아 가던걸요?
    다시 나와서 자기 쇼핑몰 판매제품에 대한 글 쓰고 해서 폭탄 한번 맞더니
    한동안은 요리포스팅만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잠잠해졌다 싶은지 슬쩍 이벤트 하니 댓글이 순식간에 몇백개가 달리더군요.
    그러더니 다들 칭송하는 댓글에 아부 하는 댓글에 기가 막힙니다.
    아니 그 사과나 견과류 사드실 돈들이 그렇게 없으신건지 거기 가서 다시 댓글달고 그러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더니 뭐 사과는 커미션없는 판매 라는둥 하면서 판매도 하는거 같더군요.
    결국 옆에 가서 떠받들어 주고 물건 사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다시 돌아 오는거죠.
    저는 다른데 보다 그 쇼핑몰 물건이 공구랍시고 저렴해도 절대로 거기서 안삽니다.
    다른데서 더 비싸게 사더라도 다른데서 사요.

  • 5.
    '12.3.14 7:03 PM (116.125.xxx.58)

    나만 손해보지 않으면 상관없다는 건지...
    추종하는 사람들 이해할수 없어요.

  • 6. 솔직히
    '12.3.14 7:05 PM (61.97.xxx.8)

    다시 와서 댓글 달고 그 이벤트 상품좀 받아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들이 얼마나 실소를 날릴것인가 싶더군요.
    이것봐라. 니들이 날 그렇게 씹더니 결국 공짜 앞에 무너지잖니? 이러면서요.

  • 7. ...
    '12.3.14 9:12 PM (1.247.xxx.195)

    맞아요
    댓글다는 사람들 반 이상이 가족이나 친인척 업체 사람들
    같은 블로그하는 사람들 일겁니다
    전에는 일반 주부들이 거기에 속아서 물건 사고 수억대를 벌게 해줫지만
    그 사건후에는 아무래도 예전만 못할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67 내릴때 버스카드 못찍고 내렸는데요..버스카드달인이신분께 질문. 버스카드 2012/04/16 636
96766 나쁜 행동 vs 나쁜 말 과연 누가 더 나쁜가요??? 8 비교해보아요.. 2012/04/16 1,127
96765 대기업 월급 .. 2012/04/16 1,312
96764 아무래도 이번 대통령은 여성이 될 듯 하네요 1 그릇많은저에.. 2012/04/16 1,205
96763 영어를 잘 말하고 싶어요 분당 아줌마.. 2012/04/16 582
96762 김구라가 새누리당 지지했으면... 2 라스팬 2012/04/16 1,385
96761 짝퉁 가방이라도 가지고 싶어요 ㅠㅠ 11 ... 2012/04/16 3,214
96760 남편과 새언니 55 고민 2012/04/16 19,448
96759 밑에 하소연한 사람인데 정말 궁금해요 현대차 연봉 .... 4 차차 2012/04/16 1,484
96758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신경안쓰고 먹어도 되는건가요? 13 2012/04/16 1,649
96757 돈 벌러 나가란말 맞죠? 8 전업주부 2012/04/16 3,206
96756 남자친구가 사랑은하는데 결혼하기 싫데요ㅠㅠ 30 마카롱내꺼 2012/04/16 6,990
96755 각하가 총선후 완전히 숨었다.| 4 사월의눈동자.. 2012/04/16 1,236
96754 절단된연근 택배받았는데..원래 변색되있고 냄새나나요?? 3 난감 2012/04/16 1,102
96753 뷔페.. 미국산 쇠고기 14 최선을다하자.. 2012/04/16 1,931
96752 인터넷 익스플로러9를 무료로 설치하라 해서 했더니만 화면이 이상.. 3 컴퓨터어려워.. 2012/04/16 882
96751 타이타닉 개봉한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2 ??? 2012/04/16 988
96750 우울할 때 보기 좋은 영화 추천해 주세요. 15 영화추천부탁.. 2012/04/16 2,769
96749 텍사스도 먹고살기 어려운지 이런 여자도 있네요 기발한직업 2012/04/16 1,120
96748 한마디로 리비아에서 카다피 딸년이 대권도전하는거죠.뭘. 27 희수야 2012/04/16 2,183
96747 이쁘면서 성격좋은 애들이 있긴하네요 6 ㅇㅇㅇㅇ 2012/04/16 2,570
96746 여성대통령..좋긴한데,박근혜는 진짜 아닙니다.너무 무식.. 32 룰라 2012/04/16 4,856
96745 수저통 어떤 거 쓰세요? 4 추천.. 2012/04/16 1,723
96744 고딩 남매있는 집 죽어도 방2개짜리는 못사나요 7 ..... 2012/04/16 3,545
96743 중1 하복 상의 사이즈좀 여쭤볼께요 3 교복 2012/04/16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