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무늬옷 저처럼 좋아하시는분들있나요?~

꽃무늬옷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2-03-14 15:42:21

꽃무늬 옷 보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특히 자잘한 꽃무늬옷요...

꽃무늬 원피스는 몇가지나 되구요..

꽃무늬 치마도 엄청엄청 많구요..꽃무늬 니트에 티도 엄청 많답니다..

자잘한 꽃무늬옷이 전 넘 좋으네요..

남들이 보기엔 저 여자는 맨날 똑같은 옷만 입나 싶기도 할거에요...

색상별로 다 있긴한데...왜 글케 꽃무늬 옷이 이쁜건지..............

IP : 110.35.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3.14 3:45 PM (61.83.xxx.126)

    꽃가라.. 저도 좋아합니다.
    옷사러 가서도 꽃가라만 보면 한 번씩 만져주고 갑니다...

  • 2. 콩나물
    '12.3.14 3:45 PM (218.152.xxx.206)

    저는 못 입고 아이들 옷을 저런걸 많이 사요.
    전 예쁜데 사람들은 내복같다고 하네요.
    원단도 잔잔한 꽃무늬를 보면 좋아해요 특히 봄에요.

    저도 이유를 고민해 봤는데.. 저 어린시절에 빨간색 누빔 원피스가 있었어요.
    앞치마가 있는... 설명해 줘도 다들 모른다고 하네요.

    그 원피스가 빨간색인데 꽃무늬였거든요. 그걸 그렇게 입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사줘서
    커서 꼭 사서 입을꺼라고 결심을 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저한테 꽃무늬에 대한 향수가 있는것 같아요.

    딸 사주고 싶은데 그런 치마가 없네요. 위에는 백설공주 옷이랑 비슷하고 아래는 빨간색에 꽃무늬 있고 앞치마도 달려 있었어요. 시장에 가면 많이 팔았는데.. 아무도 모르나봐요. 저희동네만 있었던 듯 하네요.

  • 3. 꽃순이
    '12.3.14 3:47 PM (121.100.xxx.62)

    저도요.꽃무늬 들어간건 뭐든 다 이뻐보이드라구요~

  • 4.
    '12.3.14 3:47 PM (58.231.xxx.3)

    전 옷뿐만 아니라 가방까지 꽃무늬 ㅠ
    딸이 저보고 심각하데요.

  • 5. 콩나물
    '12.3.14 3:48 PM (218.152.xxx.206)

    잔잔한 꽃무늬에 여리여리한 폭이 좁은 레이스까지 달려 있음 이상하게 행복해져요.
    이유가 대체 뭘까요?

  • 6. 얼음동동맥주
    '12.3.14 3:51 PM (125.152.xxx.66)

    근데 꽃무늬옷 어디서들 사시나요
    요사이는 잘 안보이던데
    명품브랜드에서만 가끔 플라워프린트 가디건 같은것 이쁘게 나오고, 국내 브랜드는 잘없더라구요.
    저도 이쁜 꽃가라 블라우스 입고 새봄을 블링블링하고 뽀샤시 하게 맞이하고파요.

  • 7. 궁금
    '12.3.14 3:55 PM (112.168.xxx.112)

    꽃가라~ 라는 말 많이 본 것 같은데 가라 가 무슨 말인가요?

  • 8. 저도요!
    '12.3.14 4:06 PM (175.125.xxx.131)

    올 겨울도 오일릴* 에서 빨간 꽃잠바로 났구요... ㅎㅎ 동네 다니면 아주머니들께서 어디 옷이냐고 많이들 물어보세요. 심지어 쟁반도 옛날 스뎅쟁반에 모란 그려있는거 촌스러운거 써요. 시장에서 산거요. ㅎㅎ
    핏줄에 꽃사랑 유전자가 있는지 친언니도 그렇게 좋아해요. 어디 다니닥 꽃무늬보면 눈돌아가용.. ㅋㅋ

  • 9. 저도요!
    '12.3.14 4:07 PM (175.125.xxx.131)

    유니클로 요즘 가보시면 눈돌아가시겠어요. 로라애쉴리랑 손잡고 봄티 꽃가라 잔잔한거부터 큰거까지 난리던데.. ㅋㅋㅋ

  • 10. ㅎㅎ
    '12.3.14 4:09 PM (222.117.xxx.65)

    저도 꽃무늬 좋아해요.. 옷은 차마 소화를 못해서 못입는데..
    이불이란 이불은 다 꽃무늬 입니다.ㅋ

  • 11. 저요
    '12.3.14 4:09 PM (59.14.xxx.230)

    진짜 평생 단색의 충충한 옷만 입고 살다 나이 먹을만큼 먹고서 그래픽 그라데이션 꽃무늬를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정말 자잘한 꽃무늬는 마론인형 옷 이후 첨 아닌가 싶은데.. 요새 꽃무늬 풍덩한 원피스에 위에는 롱니트로 밑단만 나오게 해서 입어볼까 궁리하고 있었는데 그만 이달 카드 고지서가 쾅!ㅋㅋ

  • 12. ㅋㅋ
    '12.3.14 4:1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오늘도 꽃패턴 블라우스 질렀네요.
    꽃처럼 사랑스러워 보이고 싶다는 심리가 내면에 깔려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ㅡ,,ㅡ

  • 13. 복고가 유행여서
    '12.3.14 4:14 PM (211.224.xxx.193)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난 블라우스가 겨울부터 많이 나오던데요? 저도 초딩때 남색바탕에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가 있었어요. 그런 옷들보면 어려서 봄에 입었던 그 블라우스가 생각나요.
    커텐이나 방석, 쿠션 패브릭으로 큰게 들어간 꽃무늬 원단으로 많이 제작했어요. 기학학무늬보다 더 가정적이고 푸근해요.

  • 14. 저도...
    '12.3.14 5:02 PM (211.246.xxx.46)

    한표 던집니다^^
    완전 좋아라 합니다

  • 15. 이쁜로렌
    '12.3.14 5:31 PM (115.93.xxx.20) - 삭제된댓글

    엄마가 꽃무늬 광팬이었는데 20대 중반까지 이해 못하다가 30대가까워지면서 급몰입,,,,
    아 나도 어쩔수 없는 엄머딸이구나,,,느꼈죠. 신기한 게 나이들수록 엄마취향과 겹치는 날 발견해요.
    좋아하는 옷 스타일, 예쁜 여자스타일..
    약간 복고풍 헤어에 레이디라이크룩,,이런 거 좋아하는데 제가 딱 좋아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은
    엄마 처녀적 사진보고 깜놀..
    젤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 이영애인데, 이것도 똑같고요 ㅎㅎ
    이젠 다신 볼 수 없는 엄머지만.

  • 16. 구입
    '12.3.14 7:31 PM (211.246.xxx.224)

    꽃무늬옷 어디서 파나요

  • 17. 저요저요
    '12.3.14 8:21 PM (121.140.xxx.106)

    자잘한 꽃무늬, 레이스
    그릇도 그런 무늬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917 벌써 붕대 감았군요. 역시나~ 38 코스프레 2012/11/28 14,746
186916 문재인의 의자..공감가는 글. 25 2012/11/28 3,758
186915 문재인.안철수 담판 상황 2 유튜브 2012/11/28 1,898
186914 아르마니코트 코트 2012/11/28 1,496
186913 이런경우는 ....???? 3 ... 2012/11/28 1,144
186912 딸 선물 샀어요..... 2 수능 점수 .. 2012/11/28 1,728
186911 천주교의 양 후보에 대한 평가 3 시앙골 2012/11/28 1,803
186910 이런 아이 어떻게.... 짜증 2012/11/28 1,010
186909 선거인명부 확인하세요..저도 방금 했어요. 12 ㄱㅁ 2012/11/28 7,333
186908 질좋은 오래된 패딩 4 아까비 2012/11/28 3,021
186907 까르티에 러브팔찌 2 비싸네요ㅠㅠ.. 2012/11/28 4,690
186906 보험관련 문의드려요 3 보험 2012/11/28 938
186905 철가방 우수씨~ 영화 보신분 계신가요? 1 어떨까요? .. 2012/11/28 1,124
186904 수의(죽을때 입는옷) 말이에요. 그거 결혼할때 한복 놔뒀다 하면.. 21 ㅇㄷㅇ 2012/11/28 5,823
186903 귀걸이 추천 바랍니다 1 동안 2012/11/28 961
186902 김어준 “안철수, 여전히 대선 좌우하는 요소” 12 어준총수 존.. 2012/11/28 3,440
186901 패딩~~ 지온마미 2012/11/28 943
186900 잡채할때 당면 삶고 헹구시나요? 저는 그렇게 안하는데 12 어떤방법이맛.. 2012/11/28 4,964
186899 소나무는 푸르구나 1 Meoty 2012/11/28 986
186898 [올레!!!!!!]부재자투표 신청 급증, 4월 총선때 2배 5 .. 2012/11/28 1,660
186897 결혼 한복을 버릴까 하면서도 선뜻 안버려지네요... 12 쳐다만 보는.. 2012/11/28 3,274
186896 유치원 선생님들 소풍때 도시락싸주는거어떠세요? 6 선생님들 2012/11/28 2,846
186895 손이 아파 악수도 못할지경이면 집에서 쉬어야지 19 웃긴다 2012/11/28 2,674
186894 도대체 누구와 정상회담을 하는것 인가요? 2 수원똘이 2012/11/28 872
186893 "박근혜 옆엔 왜 악랄한 기자만 있을까" 5 세우실 2012/11/28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