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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똥개....

별달별 조회수 : 603
작성일 : 2012-03-14 11:11:23

어릴적에 시골에 산적이 있엇는데...

 

이웃집에서  똥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다...

 

나는 그 개를 엄청 사랑해서 한번씩 그개에다 뽀뽀를 하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그  개와 뽀뽀를 하고 난후 똥구린내가 나는것이었다.

 

이상하다..왜 똥구린내가 날까...생각했는데..

 

어느날 그 개가 똥을 먹고 잇는걸 발견햇다.....ㅡㅡ;;

 

역시나 똥개였던거였다.

 

그 개가 날보자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자...

 

그자리서 개를 뻥 차버리고 말았다../

 

 

 

 

 

IP : 118.41.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4 1:17 PM (222.101.xxx.126)

    ㅋ ㅋ ㅋ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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