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냥 우울하네요..

ㅠㅠㅠ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2-03-14 10:05:00

날씨 때문인지 (경기) . 엄청 우중충한 날씨 .차라리 비가 왔음 좋겠구요.

 

어제 유명하다는 맛집 찾아 찾아 갔는데 저한테 별로여서 기분이 이런건지.

먹고 느끼해서 거의 토할지경이고 밤새 설사하고..

그런데 그집은 사람들이 줄서서 들어가더라고요..

IP : 122.153.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운내요
    '12.3.14 10:08 AM (124.80.xxx.205)

    저는 경기남부쪽인데 날씨 정말 화창하네요. 춥지도 않고 . 날은 좋지만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구 빨래나 돌릴려구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드시면서 기운 내보세요

  • 2. 저도 우울
    '12.3.14 11:21 AM (221.162.xxx.139)

    저도 몇칠째 우울하네요
    내맘이 내 맘대로 움직여 지지않아요
    그냥 진창에 엎어져 있는 기분입니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나아지겠지 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35 민들레 뿌리랑 꽃은 어떻게 먹는거예요? 2 2012/04/15 1,280
96334 에밀앙리 튼튼한가요? 3 .. 2012/04/15 1,884
96333 남이 속상한 얘기하는데.. 내 얘기는 염장질 이니까 입 꾹다물고.. 5 .... 2012/04/15 1,844
96332 요실금 고민인데요. 1 누룽지 2012/04/15 1,022
96331 팔순 잔치 알렉 2012/04/15 898
96330 제가요 코딱지를 판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6 10년차 2012/04/15 1,736
96329 컴터 복합기 추천 추천 2012/04/15 454
96328 상황판단은 자기가 잘하나요??남이 잘 하나요?????? 1 mm 2012/04/15 963
96327 오늘 관악산에서 삥뜯던 할아버지 2 불쌍해 2012/04/15 2,216
96326 김두관..문재인 7 .. 2012/04/15 1,419
96325 보고픈 어머님 4 그리움 2012/04/15 906
96324 맘이 자꾸 꼬이네요 4 ,,, 2012/04/15 1,165
96323 넝쿨당 막내 시누 시누짓 하는 거 설정인가봐요..ㅋ 3 ... 2012/04/15 2,794
96322 화장 순서 좀 알려주세요~~(MA*제품 중 스트*크림 쓰시는 분.. 헷갈리.. 2012/04/15 1,290
96321 선보구왔어요... 5 선녀 ㅋ 2012/04/15 1,791
96320 냄비어케재활용하면좋을까요? 7 르크르제 2012/04/15 1,541
96319 오늘 분당에서 주진모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15 냐옹이 2012/04/15 7,920
96318 막내 동생의 간염.. 간염이시면서 사회활동 잘 하시는 분.. 8 간염관련 2012/04/15 2,118
96317 국내 보도된 르몽드발 안철수 실패라는 기사도 왜곡 시켰다네요. .. 1 끌레33 2012/04/15 1,389
96316 최연소 국회의원 문대성, “흑색선전 난무했는데…당선” 환호 12 어이없삼 2012/04/15 1,620
96315 남편이 귀여워요.... 7 ㅋㅋㅋ 2012/04/15 2,278
96314 아무도 사귀자 안하는 못생긴 여자 19 ........ 2012/04/15 17,306
96313 서울지하철 9호선, 이명박 책임? 2 ??? 2012/04/15 766
96312 지금까지 코막힌 원인이..글쎄요. 1 말랑제리 2012/04/15 1,026
96311 저희 친정 아빠 돌아가셨을 때, 16 ... 2012/04/15 10,979